• 불켜진 뢰머광장의 모습. 마치 동화같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 사진_1
  •           1/7
  • 라인강 너머 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이 새롭다. 프랑크푸르트는 마인강의 맨하탄이라는 뜻의 ‘Mainhattan’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무역, 금융의 도시이다.
  • 사진_1
  •           2/7
  • 뢰머광장의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 사진_1
  •           3/7
  • 뢰머광장 앞의 크리스마스 마켓
  • 사진_4
  •           4/7
  • 시청을 향해 서 있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아 상'
  • 사진_5
  •           5/7
  •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는 괴테 동상
  • 사진_6
  •           6/7
  • 슈테델뮤지엄 내부
  • 사진_7
  •           7/7
  • 남극점 포토존
  • 사진_8
  •            8/7
  • 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 사진_8
  •            9/7
  • 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 사진_10
  •            10/7
  • 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 사진_11
  •            11/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사진_7   사진_8   사진_9   사진_10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