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켜진 뢰머광장의 모습. 마치 동화같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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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강 너머 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이 새롭다. 프랑크푸르트는 마인강의 맨하탄이라는 뜻의 ‘Mainhattan’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무역, 금융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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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뢰머광장의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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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을 향해 서 있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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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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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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