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 안긴 노이슈반슈타인 성. 겨울에도 매혹적인 자태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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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성 주변의 산이 온통 단풍색으로 물들어 더욱 동화 같은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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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슈반가우성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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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도르 호텔에서 바라본 똘레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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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도 구석구석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돈키호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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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도 구석구석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돈키호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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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Cat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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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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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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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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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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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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