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란덴부르크 문 위의 승리의 콰드리가는 나폴레옹에 의해 고향을 떠나 프랑스에 머물렀던 아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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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베를린에 숨어있는 독특한 건물 ‘Hackesche Höfe’ 내부모습. Hackesche Höfe 는건물과 건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1900년대 초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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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여행의 필수코스인 체크 포인트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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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터 덴 린덴 거리 쪽에서 바라본 브란덴부르크 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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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을 상징하는 곰. 다양한 옷, 다양한 포즈의 곰상은 베를린 시내 곳곳에 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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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의 대표 맥주, 베를리너 필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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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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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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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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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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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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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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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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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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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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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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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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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