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상징인 포탈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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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의 옛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바코르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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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르 앞에서 만난 티벳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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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가 거주하던 포탈라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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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 궁전에서 만난 티벳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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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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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보다는 중앙아시아인을 더 덞은 호탄의 위구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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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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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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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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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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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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