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루판의 중요한 유적인 베제크리크 천불동 계곡의 전경
  • 사진_1
  •             1/9
  • 황량한 들판에 폐허의 유적으로 남아 있는 가오창고성
  • 사진_1
  •             2/9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자오허고성. 그 옛날 차사국의 수도였다.
  • 사진_1
  •             3/9
  • 포도농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
  • 사진_4
  •             4/9
  • 폐허의 유적 속에서 그나마 온전히 남아 있는 가오창고성의 유적
  • 사진_5
  •             5/9
  • 베제크리고 계곡은 풀 한포기 자라기 힘든 황량한 돌 산 한가운데 있다.
  • 사진_6
  •             6/9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 중 하나인 자오허고성
  • 사진_7
  •             7/9
  • 투루판 시내에 위치한 소공탑
  • 사진_8
  •             8/9
  •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있는 소공탑
  • 사진_9
  •             9/9
  • 석굴 입구에 조각되어 있는 부조들
  • 사진_10
  •             10/9
  • 26번 석굴 내에 있는 부처님 엽멸상
  • 사진_11
  •             11/9
  • 12
  • 사진_12
  •             12/9
  • 원조 에그타르트 실물
  • 사진_13
  •             13/9
  • 기지의 복도
  • 사진_14
  •         14/9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사진_15
  •         15/9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사진_16
  •         16/9
  • 지하
  • 사진_17
  •         17/9
  • 지하
  • 사진_18
  •         18/9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사진_19
  •        19/9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사진_20
  •        20/9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사진_21
  •        21/9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사진_22
  •        22/9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사진_2
  •        23/9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사진_24
  •        24/9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사진_25
  •        25/9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 사진_26
  •        26/9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사진_27
  •        27/9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 사진_28
  •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