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앙코르와트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적인 보로부두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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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로부두르 사원 정상부로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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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불탑으로 만들어진 보로부두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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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자카르타의 또 다른 세계문화유산인 프람빠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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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도에 의해 목이 떨어져 나간 보르보두르 사원의 불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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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불교 유적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르보두르 사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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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창한 숲에 쌓여 있는 보르보두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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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보두르 사원의 정상부에는 많은 탑과 불상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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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주라호 인근의 밭에서 유채꽃을 수확하고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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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의 상점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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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서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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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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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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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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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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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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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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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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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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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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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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