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장한 따리 고성의 성문. 성안으로 들어가면 밖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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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리를 포근히 감싸주고 있는 창산. 히말라야의 지류로 산에 올라가면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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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족들은 수천 년 동안이나 따리에 터전을 두고 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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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족 마을에서는 3일이나 5일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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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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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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