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트 지형으로 만들어진 봉우리들이 인상적인 양슈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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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슈오의 중심거리로 여행자 숙소와 카페, 선물가게 등이 즐비한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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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논이 끝없이 펼쳐진 롱지티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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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슈오 한 봉우리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와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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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 진열되어 있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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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슈오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런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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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로 아이를 닦아주고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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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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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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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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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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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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