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갠지스 강에서 배를 타며 일출을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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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지스 강변의 가트에서는 하루 종일 화장이 이루어진다. 죽은 후, 화장되어 갠지스 강에 뿌려지는 것은 인도인들이 가장 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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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밤 다샤스와메드 메인 가트에서 치뤄지는 뿌자의식에 참여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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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나시의 골목은 이렇게 좁고 복잡한 미로로 구성되어 있다. 맛있는 라씨 가게들은 대부분 이런 미로 속에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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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지스 강변의 벽에 그려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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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지스 강 건너편은 모래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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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가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중 신랑 신부를 맞이하며 갠지스 강에 초를 띄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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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지스 강에서 바라 본 가트 주변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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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에그타르트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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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지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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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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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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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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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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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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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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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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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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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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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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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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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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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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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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