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건축물인 골레스탄 궁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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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귀한 유리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세라막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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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역사를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국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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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스타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가방. 이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몇 해 전 인기를 끌었던 주몽이 한류 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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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에서 여행자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골레스탄 궁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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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타일 벽화로 장식되어 있는 골레스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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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펫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카펫. 이란의 카펫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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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주라호 인근의 밭에서 유채꽃을 수확하고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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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의 상점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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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서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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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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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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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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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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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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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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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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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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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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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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