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스파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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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한에서 가장 축조술이 뛰어난 다리로 손꼽히는 카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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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사원들은 대부분 이렇게 화려한 타일 장식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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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를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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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파란 타일로 장식되어 있는 모스크의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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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이맘 광장 옆의 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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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 광장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세이크 로폴라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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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한은 자얀데 강을 끼고 있어서 이란의 그 어느 도시보다 비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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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림 내부는 이런 좁고 복잡한 골목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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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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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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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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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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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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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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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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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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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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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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