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윈난성의 3대 숲으로 불리우는 석림 전경
-
-
2/11

- 코끼리 얼굴을 닮은 바위. 석림의 바위들은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
-
-
3/11

- 석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인 검봉지
-
-
4/11

- 석림 내에서 가이드를 하는 샤니족 아가씨들
-
-
5/11

- 석림은 봄이 되면 온갖 꽃과 어우러져 더욱 멋진 모습을 자아낸다.
-
-
6/11

- 전형적인 열대 석회암 모습을 하고 있는 석림의 바위들
-
-
7/11

- 규모는 작지만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소석림
-
-
8/11

- 석림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샤니족 아가씨들
-
-
9/11

- 석림은 개인적으로 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샤니족 여인들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
-
10/11

- 석림 내부는 이런 좁고 복잡한 골목이 계속 이어진다.
-
-
11/11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11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11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11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11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11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11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11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11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11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