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카주라호에서 크리켓을 즐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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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조각이 새겨져 있는 카주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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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적인 여인들의 조각으로 가득 찬 카주라호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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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틱한 조각들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서부사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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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난 서부 사원군의 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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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사원군은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데다 보존 상태도 좋지 않아 여행자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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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주라호 사원의 벽면은 온통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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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사원군의 사원들은 섬세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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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주라호 인근의 밭에서 유채꽃을 수확하고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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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의 상점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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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서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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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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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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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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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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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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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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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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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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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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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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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