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영화는 사라지고 황성옛터만 남은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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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피를 상징하는 유적인 비루팍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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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피의 자연 풍광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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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피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인 빗탈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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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의 유적이 되었지만 화려했던 옛 영화를 보여주는 빗탈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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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빗탈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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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언덕에서 바라 본 본 함피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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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구니로 된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것은 함피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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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가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함피의 전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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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로 이루어진 주변 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함피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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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벌어지는 퍼레이드를 보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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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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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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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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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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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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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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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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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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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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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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