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잔타 석굴은 벽화로 유명하지만 조각 또한 만만치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
-
-
2/11
- 인도 불교의 황금기에 조성된 아잔타 석굴
-
-
3/11
- 아잔타 1번 석굴의 흑인 공주 벽화. 아잔타 동굴에서 가장 뛰어난 벽화로 손꼽히는 것이다.
-
-
4/11
- 화려한 붓터치와 섬세한 그림이 인상적인 아잔타 석글의 벽화
-
-
5/11
- 와고라 계곡의 전망대에서는 주변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
6/11
- 석굴의 안내판을 꼼꼼히 적고 있는 소녀
-
-
7/11
- 아잔타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
-
8/11
- 26번 석굴 내에 있는 부처님 엽멸상
-
-
11/11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11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11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11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11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11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11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11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11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11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