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원에 꽃을 바치려는 가득 찬 더르바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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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파탄 구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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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 사원과 파고다, 동상 등이 가득한 파탄의 더르바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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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에 꽃을 바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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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르바르 광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 그 아무리 훌륭한 유적일지라도 이곳 아이들에게는 그저 놀이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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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 즐비한 파탄의 왕궁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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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의 건물들은 대부분 섬세한 나무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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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르바르 광장 앞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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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탄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골든 템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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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르바르 광장 앞에 있는 말라 왕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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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러운 건축물로 즐비한 더르바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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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더르바르 광장 앞에 있는 박타푸르 왕궁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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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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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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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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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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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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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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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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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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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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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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