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대 페니키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비블로스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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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로스는 지중해를 끼고 있어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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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점령기에 축조된 성채. 꼭대기에 올라가면 지중해와 비블로스 유적이 어우러진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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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로스 바로 옆에서는 시원스레 펼쳐진 해수욕장이 있어서 휴양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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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성채에서 바라 본 비블로스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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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은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꽤 개방되었기에 비키니를 입은 여인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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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로스 시내에서 물 담배를 피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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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은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꽤 개방되었기 때문에 서구 패션을 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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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로스 항구 앞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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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만이 남아 옛 영화를 보여주고 있는 비블로스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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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로스 유적 입구에는 예스러운 쇼핑센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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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기둥을 이용해 만든 비블로스 항구 앞에 위치한 카페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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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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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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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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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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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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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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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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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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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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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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