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최대를 자랑하는 카카두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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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민들의 벽화가 많이 남아 있는 노랜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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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두 국립공원에 남겨진 애보리진의 록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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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두 최대를 자랑하는 짐짐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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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로 워터 크루즈 중에는 다양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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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보리진이 남긴 록 아트는 카카두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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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두 인근에 위치한 캐서린 고지에서 카약을 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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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두 국립공원에는 악어가 많이 살기 때문에 수영을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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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에는 물이 많기 때문에 때로는 이렇게 힘들게 강을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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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이집트 최대의 고분 유적지인 사카라 유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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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에그타르트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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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지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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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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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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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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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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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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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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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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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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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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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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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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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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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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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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