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랜스포머의 배경이 되었던 알 데이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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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의 심장부에 해당하던 곳인 열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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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산을 통째로 깎아서 만든 고대 무덤 앞에서 쉬고 있는 베드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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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산을 통째로 깎아서 만든 왕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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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 입구에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낙타 몰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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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 유적 내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 베드인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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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고대 로마인들이 건설했던 열주대로. 페트라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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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페트라는 규모가 꽤 크기 때문에 낙타를 타고 돌아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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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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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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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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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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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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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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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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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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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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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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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