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가 살린 세계문화유산인 아부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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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m 높이의 조각상 10개가 있는 아부 심벨 소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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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람세스 2세의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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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일 강변에서 펼쳐지는 빛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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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일 강을 따라 세워진 도시인 아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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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전통 배인 펠루카를 모는 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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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 존스 칼리지의 탄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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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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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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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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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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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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