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마운틴에서 바라본 케이프타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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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오르는 원형 케이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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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보는 테이블 마운틴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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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그대로 산 정상이 평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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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운틴은 케이프타운 어느곳에서든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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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산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불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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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존스 칼리지의 탄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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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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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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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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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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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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