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타운에는 아랍 풍의 대문을 가진 건물이 가득하다.
-
-
1/10
- 옛 노예시장 터, 현재는 성공회 교회가 건립되어있다.
-
-
4/10
- 외벽의 칠이 벗겨진 모습조차 멋스럽다
-
-
8/10
- 탄자니아의 잔지바르인만큼 마사이족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
-
9/10
- 외벽의 칠이 벗겨진 모습조차 멋스럽다.
-
-
10/10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
-
11/10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10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10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10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10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10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10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10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