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혼 기념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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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혼에 랜딩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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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혼 기념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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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윌리엄스의 포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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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윌리엄스의 작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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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들이 만들어 놓은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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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스페인 풍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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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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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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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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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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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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