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다른팀이 보인다. 북극은 북극곰 때문에 서로의 간격이 좁은데 남극내륙은 생물이 없어 멀어져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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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스키탐험을 가기전 캠프에서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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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녹여 식수를 만드는데 이장소는 오염시키지 말라는 표시, 소변을 보는 장소도 색깔을 달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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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내륙에서 볼 수 있는 원형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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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은 2-3분. 물과 쵸코렛을 먹으며 잠시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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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하루의 행군을 마치고 탠트속에서..거친숨이 높은고도는 멋있는 고드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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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온도는 영하 30도 이지만 건조하고 24시간 해가 떠있어, 탠트안은 생각보단 덜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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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10일간 반복된 텐트 설치와 텐트 철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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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남극점도착, 남극점을 표시하는 원구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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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Hero Picture 2 엑스페디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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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가까이 인도,미국 여성팀이 캠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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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 남극내륙 남위 80도에 위치한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남극점과 빈슨메시프 여행을 위한 전초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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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남극점 도착 직후 남극점 표지판에서 샐카..얼굴의 색깔로 추위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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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멀리 다른팀이 보인다. 북극은 북극곰 때문에 서로의 간격이 좁은데 극내륙은 생물이 없어 멀어져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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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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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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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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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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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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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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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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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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