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잉카제국의 수도로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던 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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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인들의 뛰어난 석축술을 보여주는 석벽. 잉카인들은 돌을 다루는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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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인들이 마지막까지 저항을 했던 삭사와만 성채. 쿠스코 북쪽 언덕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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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 의 밤 풍경. 야경이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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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분위기의 하이드파크 그리고 여유를 즐기는 런더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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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점 캠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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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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