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Classic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 하이라이트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4일간 크루징과 수영, 스노쿨링, 찰스 다윈 연구소 방문, 독특한 야생동물들과 만나기
- 동식물 연구 전문가와 함께 안락한 크루즈 G1을 타고 갈라파고스 섬을 크루징하며 섬을 두루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여정을 통해 다윈의 자연 선택설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 섬의 다양한 생물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용욕실과 창문, 에어컨이 달린 트윈 룸의 선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수시로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를 발견하는 동시에 여유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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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키토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키토(Quito)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2 발트라/산타 크루즈 조식, 중식, 석식
비행기를 타고 발트라(Baltra)로 이동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산타 크루즈(Santa Cruz)섬을 가로질러 푸에르토 아요라(Puerto Ayora)까지 보트 여행을 떠납니다.
Day 3 사우스 플라자/산타페 조식, 중식, 석식
사우스 플라자(South Plaza)를 향해 아침 일찍 출발한 후 야생동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후에는 전문가이드와 함께 산타페(Santa Fe)섬을 걸으며 야생동물들과 이구아나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바다 표범와 함께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갖습니다.
Day 4 바르똘로메/푸에르토 에가스 조식, 중식, 석식
파노라마와 같은 뷰가 펼쳐지는 곳을 향해 하이킹을 떠나기 전 드라마틱한 화산지형이 형성되어 있는 바르똘로메(Bartolome)섬을 가이드와 함께 방문합니다. 오후에는 검은 모래 해안과 조수 연못이 있는 소금 분화구 푸에르토 에가스(Puerto Egas)를 방문합니다.
Day 5 모스퀘라/발트라/키토 조식
모스퀘라(mosquera)섬에 펼쳐진 해안가를 한가로이 거닌 후 발트라 섬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중에는 배 위에서 바다 사자가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발트라 섬에 도착한 후 키토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Day 6 키토
키토에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7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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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키토
- 여행의 첫 날은 계획되어 있는 활동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키토(Quito)에 도착하면 됩니다. 일찍 도착한다면 오늘 묶을 호텔에 도착한 뒤 자유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여행을 위한 간단한 브리핑 시간을 갖는데 만약 참석할 수 없는 여행자라면 중요한 메모가 담긴 종이를 호텔 리셉션에서 받아가면 됩니다. 이 노트에는 다음날 아침 몇 시에 여행을 시작하는지가 적혀있으니 브리핑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를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키토에 도착하기까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서류에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850m의 고도에 위치해 있는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기온이 봄과 같은 곳입니다. 맑은 날이면 도시의 중심에서도 산 중턱에 있는 계곡에 편안히 누워있는 계곡과 피친차(Pichincha)와 같은 몇몇의 만년설로 둘러 쌓인 분화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유구한 역사, 잘 보존되어 있는 식민지 풍의 거리를 자랑하는 키토에 머무는 동안 매년 수 천명의 여행객들로 붐비는 키토의 매력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978년 유네스코는 키토를 세계 유산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키토의 구 시가지는 어떠한 개발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키토에서의 삶은 비록 운전자들이 주행 시 경적을 울림에도 불고하고 평화롭습니다. 약 2백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지만 북적대지 않고 여유가 있으며 주민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키토는 키터스(Quitus), 사이리스(Shyris), 푸르하스(Puruhas)와 같은 유목민들의 거주지였습니다. 스페인인이 이 도시에 들어오기 전에 잉카문명이 이 도시에 유입되었었지만 스페인인의 정복에 의해 도시는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1534년 12월 6일 스페인 사람에 의해 수도로 지정된 키토는 구 시가지와 신시가지 이렇게 2개의 다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시가지는 역사적인 건물들과 성당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인디펜던시아 광장(the Plaza de la Independencia)에 위치해 있는 키토 대성당(the Catedral de Quito)입니다. 이 곳은 1550에서 1562년 사이에 지어진 키토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입니다. 또한 라 꼼빠냐 헤수스 성당(La Compania de Jesus Church)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꼼빠냐 내부는 대략 1에서 1.5톤의 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 성당을 짓는데 약 170년 정도가 걸렸다고 합니다. (1605-1775)
도시 곳곳에는 훌륭한 박물관도 많이 있습니다. 에콰도르 문화 박물관 (The Casa de la Cultura Equadoriana)에는 전통 악기와 의복뿐만 아니라 크기가 큰 예술품 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과거 유물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는 반코 센트럴(the Museo del Banco Central)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토기, 금 장식품, 기형을 보이는 두개골들과 과거의 수술도구들, 미이라와 같은 흥미로운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작은 분지지형인 구 시가지는 엘 파네실오(El Panecillo), 즉 작은 빵 한 덩어리라 불리는 키토의 랜드마크 입니다. 이곳에서부터 도시 전체의 놀라운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롤리나 택시를 타면 쉽게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오갈 수 있습니다. 키토에 거주하는 수 많은 외국인들과 끊임없이 이곳에 여행을 오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하고 활기넘치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키토의 많은 댄스클럽에서 유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에콰도르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면 페냐(Pena)에 들러보는 곳이 좋습니다. 이 곳은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과 요리를 즐길 뿐만 아니라 춤도 출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키토에서 두어 시간 정도 남쪽으로 가면 해발 5,897m에 위치한 코토팍시 분화구가 있는 코토팍시 국립공원(Parque National Cotopaxi)에 닿을 수 있습니다. 만년설로 뒤덮여 있는 아름다운 분화구는 에콰도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분화구입니다. 이 곳은 빙하 끝에 있는 대피소까지 오르는 하이킹 코스 또는 내리막길을 즐기는 산악자전거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진정 이곳에 열성을 가진 사람들은 하룻밤을 묶으며 정상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토팍시를 정복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 여행이 시작되기 전에 하루 이틀 정도 먼저 키토에 도착해 여유시간을 가지며 이 곳을 탐험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의 : 이 도시를 홀로 돌아다닐 때에는 안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서 특히나 구 시가지에서는 소매치기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숙소의 안전금고에 여권과 신용카드, 여행자 수표와 당일 필요하지 않은 현금을 넣어 두고 여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정직하고 진실로 도움을 주려고 하며 친절하지만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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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발트라/산타 크루즈 조식, 중식, 석식
- 아침 일찍 갈라파고스 제도에 있는 섬 발트라(Baltra)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도착해서 우리의 자연 전문가와 함께 우리의 항해에 함께할 보트 g1을 타고 보트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후에는 찰스 다윈 연구소(Charles Darwin Station)에 방문해 거대한 갈라파고스 거북이들을 보고 갈라파고스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에 대한 다윈의 보고서에 대해 배웁니다. 푸에르토 아요라(Puerto Ayora)에서 쇼핑을 하거나 스스로 탐험할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 아메리카 해안에서 태평양으로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제도는 13개의 주요 섬과 다윈이 진화론을 펼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실험실이 돼 주었던 수 많은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윈이 갈라파고스에 도착하기 오래 전에 이미 뱃사람들은 이 고립된 섬들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영은 할 수 있지만 날 수는 없는 새, 거대한 갈라파고스 거북이들과 같은 야생동물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5,000평방 킬로미터에 펼쳐져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는 지금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은 이곳의 환경 보존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찰스 다윈 연구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964년에 발족되었으며 산타크루즈(Santa Cruz)섬에 있는 푸에르토 아요라에 근간을 두고 있는 찰스 다윈 연구소는 100살까지 사는 것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40개 이상의 방문 승인된 섬들을 둘러볼 때 꼭 동해야 하는 자연전문가들을 교육하는 센터가 있으며, 국제 자연과학 협회(international scientific community)의 연구소가 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국립공원은 방문객 한 명당 $100의 입장료를 장수하며 이 기금은 국립공원의 유지와 보존, 감독, 생태학적 연구, 에콰도르의 다른 국립 공원들을 개발하기 위한 하부 조직들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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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사우스 플라자/산타페 조식, 중식, 석식
- 3일 째 아침에는 갈라파고스에서 가장 작은 섬 중 한 곳인 사우스 플라자(South Plaza)에 도착합니다. 사우스 플라자는 이구아나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섬 중 한 곳입니다. 선인장으로 둘러 쌓인 숲 길을 걸으며 건조한 해안가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느껴봅니다. 오후에는 아주 작고 건조한 섬인 산타페(Santa Fe)를 향해 항해합니다. 베링튼(Barrington)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에은 바다 표범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섬의 북쪽 기슭에서 거대한 선인장 열매(Opuntia)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산타페는 지역 고유 종(species)인 갈라파고스 매, 갈라파고스 뱀, 갈라파고스 흉내지빠귀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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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바르톨로메/푸에르토 에가스 조식, 중식, 석식
- 아침 일찍 바르톨로메(Bartolome)섬에 상륙해 짧은 하이킹을 떠납니다. 가는 도중 동반하는 자연 전문가에게 바르톨로메의 지형적인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운이 좋다면 오직 800 마리만이 남은 진귀한 동물 갈라파고스 펭귄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바르톨로메 섬에는 2개의 주요 지역이 있습니다. 섬 정상까지의 하이킹은 이곳이 화산의 진원지와 아주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이 제도의 어느 곳에서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정상에서 바로 내려다 보면 이중으로 된 해안이 보입니다. 정상까지의 하이킹 후에 해변에 들려 휴식을 취합니다. 물속에 잠긴 화강암 사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이 곳은 물이 얕기 때문에 상어를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1월과 3월 사이에는 바다거북이 산란을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오후에는 산티아고 섬에 있는 푸에르토 에가스(Puerto Egas)섬을 방문해 검은 모래 사장과 조수 웅덩이가 있는 분화구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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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모스퀘라/발트라/키토 조식
- 아침에 모스퀘라(Mosquera)에 도착해 해변 주위를 걷고 바다사자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 발트라 섬으로 이동한 뒤 키토로 가기 위한 비행기를 탑니다. 호텔에 도착해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역사적인 도시 키토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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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키토
-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에는 투어 첫날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실 계획이시라면 당일 날 키토에서 귀국편을 탑승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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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경유지/인천
-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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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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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12명, 최대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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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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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바람
가능
가능
가능
마감임박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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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Apr-12
23-May-12
06-Jun-12
20-Jun-12
04-Jul-12
01-Aug-12
15-Aug-12
29-Aug-12
12-Sep-12
26-Sep-12
10-Oct-12
24-Oct-12
07-Nov-12
21-Nov-12
05-Dec-12
19-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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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pr-12
28-May-12
11-Jun-12
25-Jun-12
09-Jul-12
06-Aug-12
20-Aug-12
03-Sep-12
17-Sep-12
01-Oct-12
15-Oct-12
29-Oct-12
12-Nov-12
26-Nov-12
10-Dec-12
24-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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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999
$1,999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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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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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00
₩2,970,000
₩2,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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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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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00
₩2,970,000
₩2,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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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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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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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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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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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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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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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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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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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컨티넨탈 항공(CO) 2,97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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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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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 항공권
- 찰스 다윈 연구소 방문
- 경이로운 야생 경험
- 날마다 수영,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기회
-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에서 인증하는 생태 전문 로컬 가이드 동행
- 갭 어드벤쳐의 투어리더 동행
- 조식 5회/중식 3회/석식 3회
- 현지 항공, 모터 요트, 조디악, 미니버스, 현지 대중 버스
- 호텔 2박/요트 3박(2인실)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 (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입장료 USB 100
- 키토-갈라파고스 통행세 USB 10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 (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50-60 가량
- 요트 여행에서의 음료비와 약간의 팁 및 기타 개인비용
- 여권 발급비용
- 말라리아, 황열병 등의 예방접종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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