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Classic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4
- 방문국가 아르헨티나, 칠레 파타고니아
- 하이라이트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불가사의한 페르토 모레노 빙하, 세상의 끝 우슈아이아 방문, 파타고니아의 환상적인 풍경을 바라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세련된 문화 즐기기
- 이 여행은 원초적인 자연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활동적인 여행가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2주간의 어드벤처를 통해 토레스 델 파이네, 페르토 모레노 빙하, 글레이셔 국립 공원 등 숨 막히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 지역 최고의 가이드를 선별하였고, 파타고니아의 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독자적인 캠프사이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멋진 절경이 함께하는 파타고니아에서의 모험을 당신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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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2-3 엘 찬텐/글레이셔 국립공원
비행기를 타고 엘 칼라파테로 이동한 뒤 버스를 타고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의 엘 찰텐(El Chalten)으로 이동합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이킹을 떠납니다.
Day 4-5 엘 칼라파테/모레노 빙하
버스를 타고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돌아온 뒤 가이드와 함께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를 방문하고 아르헨티나 정식을 맛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Day 6-9 푸에르토 나탈레스/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버스를 타고 칠레로 이동해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에 도착합니다. 전문 산악인과 함께 2박 3일 동안 트레킹을 떠납니다.
Day 10 푼타 아레나스 조식
버스를 타고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로 이동한 후 오트웨이(Otway) 사운드 펭귄 서식지에 방문합니다.
Day 11-13 우슈아이아/비글해협 조식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를 가로질러 우슈아이아(Ushuaia)에 도착합니다. 보트를 타고 비글 해협(Beagle Channel)을 둘러본 후 혼자서 해협 주위를 둘러볼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Day 14 부에노스 아이레스
비행기를 타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합니다. 옵션 투어로 탱고 디너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y 15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16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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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부에노스 아이레스
- 여행의 첫 날은 계획되어 있는 활동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 도착하면 됩니다. 일찍 도착한다면 오늘 묶을 호텔에 도착한 뒤 자유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파리라고 알려져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역동적인 삶으로 가득 차 있는 도시로 이 도시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라 보카(La Boca), 레꼴레타(Recoleta), 싼 뗄모(San Telmo) 구역들을 방문하며 지역에서 유명한 탱고 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거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거리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산 뗄모에서 열리는 주말 골동품 시장과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기회가 된다면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든 이 도시는 당신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코스모폴리탄적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여행자들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향기 보다는 유럽 여느 도시들과 같은 느낌을 더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인구의 약 40%, 3천 3백만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민족적 다양성으로 인해 도시는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고 그 분위기는 여행자들을 이 도시 속으로 더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초기 이민자들은 이곳을 정착지로 삼았던 라 보카는 민족적 융합의 발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밝은 색감의 벽과 건물들이 있는 이곳은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춘 축구 팀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의 홈 그라운드이기도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펼쳐지는 전설적인 봄보네라(Bombonera)와의 시합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레꼴레타에 있는 낭만적인 카페와 박물관에서 이곳의 역사를 보고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거리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지칠 때쯤이면 길가에 지천으로 늘어선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런 순간순간이 모여 당신은 아르헨티나에서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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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엘 찬텐/글레이셔 국립공원 조식2회
-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크루즈 주에 있는 엘 칼라파테로 이동한 뒤 다시 엘 찰텐(El Chalten)으로 이동합니다. 하루 종일 글래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의 북쪽 끝에 있는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큰 빙하 엘 찬텐 위를 하이킹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과 너도밤나무 숲이 울창하게 펼쳐져 있는 이곳은 파이네(Paine)와 매우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에 있는 화강암 봉우리들은 하늘을 향해 나선형을 그리며 솟아 있는데 그 풍경이 가히 장관입니다. 로스 뜨레스 호수(Laguna de Los Tres), 해발고도 3,441m 피츠로이/찰텐 봉(Cerro Fitzroy/Chalten) 또레 호수(Laguna Torre)를 지나는 하이킹 코스에서 볼 수 있는 마술 같은 봉우리와 빙하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당신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지만 기후나 지형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사람의 손길을 적게 받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파타고니아 지역을 예로 들 수 있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나라의 중심지라면 파타고니아는 나라의 영혼과도 같습니다. 운 좋게도 요즘은 파타고니아를 탐험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가 잘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려는 단단한 마음으로 비장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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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5 엘 칼라파테/모레노 빙하
- 다시 아르헨티노 호수(Lago Argentino)의 기슭에 있는 마을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돌아갑니다. 높은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서쪽을 향해 차량 이동해 역동적인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에 다다릅니다. (총 약 3시간 소요) 모레노 빙하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일부로 공원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생동물인 콘도르(condor)와 아메리카 타조(rhea), 독수리(eagle), 플라밍고(flamingo)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레노 빙하의 주인공의 뭐니 뭐니 해도 높이 60m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유동빙하인 모레노 빙하 그 자체입니다. 바다 위해 떠있는 거대한 각설탕 같은 빙하가 굉음을 내며 바다 속으로 수직 낙하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이 절로 들 것입니다. 모레노 빙하의 원천이 되는 것은 남극과 그린랜드를 뒤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빙하인 남부 파타코니아 아이스 필드입니다. 이 빙하는 모레노뿐만 아니라 오넬리(Onelli), 비에드마(Viedma), 웁살라(Upsala)를 포함한 이 지역에 있는 모든 빙하가 있게 한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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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9 푸에르토 나탈레스/파이네 국립공원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 비포장 도로를 따라 계속 남쪽으로 이동한 뒤 칠레 국경을 넘습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Puerto Natales)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저녁을 보낸 뒤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의 장엄한 경관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다음 이틀 동안은 국립공원을 메우고 있는 드라마틱한 화강암 기둥 사이에서 캠핑을 하며 보냅니다.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가 되고 있는 파이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하며 천천히 하이킹을 계속 해 나갑니다. 9일째 되는 날 오후에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돌아옵니다.
칠레가 자랑하는 트레킹 코스인 파이네 국립공원의 화강암 탑들은 마치 평평하고 건조한 대지 중앙에서 순식간에 갑자기 솟아오른 것처럼 보입니다. 가파른 산들과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들, 폭포들, 빙하들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야생 라마(guanacos)와 위엄 있는 콘도르무리, 홍학 떼와 거대한 파타고니아 토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애 한 번 이 곳을 여행하는 것을 꿈꾸게 합니다.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이 국립공원은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이 불가능 할 만큼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감내하며 준비한 몇몇의 사람들만이 이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은 아직 인간의 손을 덜 탄 채 평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이 곳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총 천연색의 신비를 간직한 이곳의 풍경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파이네 국립공원을 트레킹 시에는 캠핑 장비와 모든 식사가 제공됩니다. 여러분이 준비해 주어야 할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이겨내며 하루에 5-8시간 동안 트레킹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강인함뿐 입니다.
파이네 라는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 곳에 사는 지역 주민들은 테후엘체(Tehuelche) 원주민의 언어로 파란 색을 뜻하는 단어인 이파이네(ipainei)에서 왔다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이 곳을 처음 정복한 정복자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 때 규모가 큰 양떼 목장(estancia)에 불과했던 이 곳은 아름다운 풍경과 생물 다양성으로 인해 1959년 라고 그레이 국립 공원(Parque Nacional Lago Grey)으로 지정되었으며 1962년 더 많은 땅들이 국립공원으로 포함되면서 현재의 파이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색감의 물결모양 양철 지붕을 가진 집들이 늘어서 있는 푸에르토 나텔레스는 과거 대규모 고기 제조 공장 창고로 기능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태평양과 높은 안데스 산맥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땅을 가진 나라 칠레는 대략 180km의 넓이에 4,300km의 해안선을 갖고 있습니다. 좁지만 긴 나라이기 때문에 지형적 다양성이 풍부합니다. 북쪽으로는 아타카마(Atacama)의 건조한 사막이, 센트럴 밸리에는 농사를 짓기에 좋은 기름진 땅이 펼쳐지며, 남쪽에는 만년설로 둘러 쌓인 화산들과 숲, 조용한 호수가 있으며, 최 남단에는 빙하와 피오르드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스펙타클하며 장엄한 자연의 힘을 느끼며 트레킹을 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칠레는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연어(salmon)와 송어(trout)가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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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푼타 아레나스
- 칠레 최 남단에 위치해 있는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는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척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규모가 크며 잘 발달된 도시로 중요한 칠레 해군 기지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양떼 목장을 운영하며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곳이지만 에코 여행 바람이 불면서 지역이 개발되어 해안 앞바다에 기름과 가스의 잔여물이 떠다니는 등의 파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푼타 아레나스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오트웨이 사운드 펭귄 서식지(Otway Sound penguin colony)는 한때 멸종 위기종이었던 펭귄의 개체 수를 다시 정상적으로 늘리는 결과를 가져온 성공적인 보호구역입니다. 뒤뚱뒤뚱 걷는 것이 매력적인 펭귄은 10월에서 4월까지를 이곳에서 보내며 12월 초에 새끼를 낳습니다. 서식지를 찬찬히 둘러본 뒤 푼타 아레나스로 이동해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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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13 우슈아이아/비글 해협
-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비글 해협 기슭에 있는 세계 최 남단의 도시 티에라 델 푸에고(Tierra del Fuego)주로 향합니다. 한때는 무거운 형벌을 받은 정치범들을 위한 수용소로 기능했던 이 곳은 이제는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남극을 행해 크루징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 스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 아르헨티나에 단 하나뿐인 해양 국립공원인 장엄한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온 사람들로 인해 도시는 항상 북적입니다. 우슈아이아(Ushuaia)는 비글 해협(Beagle Channel, 다윈의 탐험 이후에 이름 지어짐)에서 수중 동물들을 관찰하기 위한 크루징을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크루징이 끝난 후에는 풍경이 아름다운 이 마을을 충분히 거닐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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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부에노스 아이레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 돌아가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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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부에노스 아이레스
-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에는 투어 첫날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실 계획이시라면 당일 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귀국편을 탑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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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경유지/인천
-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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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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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12명, 최대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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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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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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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Oct-12
20-Oct-12
29-Oct-12
03-Nov-12
05-Nov-12
10-Nov-12
12-Nov-12
17-Nov-12
19-Nov-12
24-Nov-12
26-Nov-12
01-Dec-12
03-Dec-12
08-Dec-12
10-Dec-12
15-Dec-12
17-Dec-12
22-Dec-12
24-Dec-12
29-Dec-12
31-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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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Oct-12
03-Nov-12
12-Nov-12
17-Nov-12
19-Nov-12
24-Nov-12
26-Nov-12
01-Dec-12
03-Dec-12
08-Dec-12
10-Dec-12
15-Dec-12
17-Dec-12
22-Dec-12
24-Dec-12
29-Dec-12
31-Dec-12
05-Jan-13
07-Jan-13
12-Jan-13
14-Ja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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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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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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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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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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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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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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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카타르 항공(QR) 1,60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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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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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 항공권
- 모레노 빙하 감상
-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피츠로이산을 바라보며 하이킹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캠핑/하이킹 2박
- 오트웨이 펭귄서식지 투어 (시즌별 상이)
- 비글 해협 크루즈
- 전 일정 갭 어드벤쳐 투어리더 동행
- 토레스 델 파이넬 국립공원 로컬가이드 동행
- 조식 2회/중식 2회/석식 2회
- 현지 대중버스, 미니버스, 현지 항공, 보트 등의 전 일정 도시내/도시간 교통편
- 호텔 12박, 캠핑 2박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 (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 (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360-475 가량
- 여권 발급비용
- 말라리아약, 황열병 등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 개인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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