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Classic
- 서비스 레벨 Comfort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 하이라이트 로컬 패밀리와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수준 높은 문화, 위엄 있는 이과수 폭포, 브라질 남부의 해변에서 맛보는 칵테일 카이피리냐
- 만약 당신이 촉박한 시간에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들을 둘러보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로 떠나세요. 브라질에서 당신은 삼바의 흥에 취하는 한편 아열대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거리에서 탱고를 추는 한편 이과수 폭포를 둘러싸고 있는 열대 우림 속에 빠져들 수도 있지요. 이 8일 동안의 여정은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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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부에노스 아이레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2 부에노스 아이레스 조식2회
시티투어를 통해 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옵션 투어로 탱고 디너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ay 3-4 이과수 폭포 조식2회
비행기를 타고 이과수 폭포(Iguassu Fall)로 이동해 이틀동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측에 걸쳐있는 폭포를 모두 느껴봅니다. 옵션 투어를 통해 폭포에서 배를 타거나 새 공원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Day 5-6 파라티 조식2회, 석식
비행기를 타고 상파울로(Sao Paulo)로 이동한 후 다시 미니벤을 타고 파라티(Paraty)에 도착합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 브라질 바비큐를 만든 후 맛봅니다. 옵션 투어를 통해 브라질 전통 맥주인 까챠카 증류소를 방문할 수도 있으며 근처 섬과 해변으로 가는 보트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Day 7 리오 데 자네이로 조식
전용벤을 타고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로 이동한 뒤 코파카바나 중심에 있는 오늘의 숙소를 전진기지로 삼아 도시 탐험을 합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Day 8 리오 데 자네이로 조식
리오 데 자이네로 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9-10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뒤 인천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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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부에노스 아이레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공항에 도착하면 우리의 스태프가 당신을 오늘 묶을 호텔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이후 자유롭게 거리를 거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녁 7-8시에는 이번 여행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에 안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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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부에노스 아이레스 조식2회
- 2번 째 날에는 시티투어를 포함해 도시 곳곳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파리라고 알려져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역동적인 삶으로 가득 차 있는 도시로 이 도시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라 보카(La Boca), 레꼴레타(Recoleta), 싼 뗄모(San Telmo) 구역들을 방문하며 지역에서 유명한 탱고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거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거리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산 텔모에서 열리는 주말 골동품 시장과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의 공연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 하는 명소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든 이 도시는 당신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코스모폴리탄적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여행자들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향기 보다는 유럽 여느 도시들과 같은 느낌을 더 강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인구의 약 40%, 3천 3백만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민족적 다양성으로 인해 도시는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고 그 분위기는 여행자들을 이 도시 속으로 더 끌어들입니다.
라 보카는 민족적인 융합이 시작된 발현지로 초기 이민자들은 이곳을 정착지로 삼았습니다.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밝은 색감의 벽과 건물들이 있는 라 보카는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춘 축구 팀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의 홈 그라운드이기도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펼쳐지는 전설적인 봄보네라(Bombonera)와의 시합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레꼴레타에 있는 낭만적인 카페와 박물관에서 이곳의 역사를 보고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거리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지칠 때쯤이면 길가에 지천으로 늘어선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런 순간순간이 모여 당신은 아르헨티나에서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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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4 이과수 폭포 조식 2회
- 비행기를 타고 이과수 폭포(Iguassu Fall)를 향해 이동합니다. 그 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을 맞대고 장엄하게 펼쳐진 이과수 폭포를 양 측면에서 모두 감상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브라질로 이동합니다. 브라질 측 이과수 폭포에서는 넓게 펼쳐진 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아르헨티아 측에서는 폭포 상부까지 연결돼 있는 보행자 다리를 이용해 더 가까운 거리에서 장엄한 폭포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일년 중 이과수 폭포를 보는 가장 좋은 시기는 8-9월이며 5-7월에는 폭포에 흐르는 물의 양이 증가해서 아르헨티나 측에 있는 보행자 다리가 폐쇄되어 가까이서 폭포를 관찰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를 방문했을 때 제공되는 옵션 투어를 통해 아르헨티나 측에서는 보트를 타고 폭포와 더 가까이 갈 수도 있으며, 브라질 측에서는 폭포에 있는 야생 새 공원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폭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예수회 선교단 유적(Jesuit missions of the era)과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호인 이타이푸(Itaipu) 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폭포가 자아내는 장엄한 광경을 바라보는 옵션투어에 참여해 조금 다른 시각으로 폭포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있는 275 개의 폭포들이 만들어 내는 장관, 이과수 폭포는 최대 낙폭 82m, 평균 낙폭 64m를 기록합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보다 그 규모가 크며 나이아가라 보다 큰 낙폭을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는 1986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과수 폭포는 1541년 스페인인인 장 알바르 누네즈(Juan Alvar Nunez)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원래 이 폭포를 산타마리아 폭포(Saltos de Santa Maria)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훗날 이 이름은 이과수로 변했는데 이는 투피과라니족 언어로 위대한 물(Great waters)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지정한 2개의 국립공원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미션(The Mission)에 이과수 폭포를 찍은 장면이 몇 차례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푸에르토 이과수까지
총 이동 거리 : 약 1,640km
총 이동 시간 : 약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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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6 파라티 조식2회, 석식
- 비행기를 타고 상 파울로로 이동한 후 다시 미니벤을 타고 대서양 연안에 있는 도시 파라티(Paraty)로 이동합니다. 파라티는 식민지 스타일의 건축물로 명성을 얻게 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는 오래된 대농장(Fazenda)과 브라질 전통 맥주인 카챠카를 만드는 증류소를 방문할 수 있으며, 보트를 타고 도시 바깥쪽에 있는 해변을 누빌 수도 있습니다.
브라질 남동족에 있는 베르데 해안(Costa verde)을 따라 리오 데 자 네이로와 상파울로 주의 국경에 위치해 있는 파라티는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진 조용한 곳입니다. 파르티는 무엇보다도 포르투갈 식민지 풍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국제 역사 기념물로서 보호받고 있는 시가지는 제국주의 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교통수단들이 이동하지 못하도록 폐쇄해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유럽으로 돌아간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1531년 이 땅이 발견된 후 원주민이 처음 정착한 곳은 그들을 보호하는 수호신 성 로크(St. Roque)를 위해 만들어진 성당이 있는 강의 맞은편 이었습니다. 1640년경 토착 원주민들이 이곳을 떠나 현재의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고 그들의 수호신과 연결 지어 의학의 여신(Nossa Senhora dos Remedios)라 이름 지었으며 그녀에게 헌납하기 위한 성당을 지었습니다. 성당은 몇 년에 걸친 개 보수를 거친 후 매년 9월 8일 열리는 축제(Festa de Nossa Senhora dos Remedios)의 장이 되었습니다. 의학의 여신 축제는 마을을 위해 성당을 기부한 은인 마리아 자코메 데 멜로(Maria Jacome de Mello)를 기리기 위해 300년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1700년대 미나스 게라이스(minas Gerais) 광산에서 금이 채굴되자 완벽한 아름다움을 간직했던 파라티의 해변은 바쁜 무역항이 되었고 금광시대(Golden Century)동안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항구로 기능했습니다. 이 후 포르투갈인들은 금 뿐만 아니라 파라이바(Paraiba) 계곡에 있는 커피 또한 자국으로 송출시켰습니다. 제국주의로 인한 원주민들의 노예의 생활이 거의 끝나기 일보 직전이었던 1888년에 일어난 대규모의 이주로 인해 약 600여명의 인구만이 남게 되면서 거의 잊혀진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1954년 파라이바(Paraiba) 계곡을 통해 이 마을과 내륙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되었고 1973-75년에는 BR-101이라는 고속도로가 신설되면서 한동안 잊혀졌던 이 도시는 새로운 관광도시로 급 부상하게 되었으며 1966년에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파라티의 해안에는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65개의 열대 섬과 해변이 있습니다. 일년 내내 푸르고 싱싱하며 갖가지 색과 향기를 뽐내는 식물들이 지천에 널려 있으며 물은 항상 수영과 다이빙,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당할 정도의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국립공원은 야생동물들과 폭포가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걷거나 말 위에 올라타거나, 지프나 밴을 타고서 야생의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포함사항 :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 브라질 바비큐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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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리오 데 자네이로 조식
- 훌륭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비디갈(Vidigar)의 절벽을 돌아본 뒤 브라질의 보석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에 도착합니다. (약 4시간 소요) 도착 후에는 코파카바나(Copacabana) 중심에 있는 숙소를 전진기지로 삼아 도시 자유롭게 도시 탐험을 떠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신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했고, 7번째 날에는 리오를 만드는데 썼다” 라고 리오의 주민들(Cariocas)은 말합니다. 9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빽빽한 도시는 사탕수수와 금 채굴이 가져다 주는 상업적인 이득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믿기 힘든 도시(cidade maravilhosa)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드라마틱한 환경을 갖고 있는 도시인 리오는 이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시가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라 평가될 만큼 매력적입니다.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Ipanema)에 있는 하얀 백사장의 해변들과 대서양의 새파란 바다, 에메랄드 빛의 후아나바라 베이(Guanabara Bay), 급한 경사에 심어져 있는 사탕수수 잎이 만들어내는 파란 빛들이 모여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브라질 예수상(statue of Christ the Redeemer)은 도시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사탕수수밭 파오 도 아쿠카르(Pao do acucar)에 올라가도 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해변으로 이동해 이곳 아닌 이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록 포르투갈인들이 처음으로 이 만(Bay)에 발을 디뎠을 지라도 이 도시를 정복하고 건설했던 민족은 프랑스인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인들과의 정복전쟁이 있기까지 5년 동안 프랑스 인들은 이 곳 해안을 통해 브라질에 있는 열대 나무들을 본국으로 적재했습니다. 풍부한 열대림과 지하자원으로 이득을 취하고자 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크고 작은 접전이 계속되자 토마이요(Tomaio) 사람들은 포르투갈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 사람들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1567년 포르투갈인들은 땅의 일부분을 점령하고 침입자에 대비하기 위해 그 마을을 요새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리오 데 자네이로(Sao Sebastiao do Rio de Janeiro)라 명명했습니다. 18세가 초반 미나스 게라이스의 금광으로 엄청난 부를 획득하게 된 리오는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19세기 마침내 포르투갈의 마지막 군주는 나폴레옹의 침입에 대한 위협을 받고 브라질을 떠났습니다. 오늘날 리오에 남아있는 오래된 건축물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금광 채굴과 커피 농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누리게 된 부는 도시를 근대화하는데 밑거름이 되었고 이는 살바도르 데 바히아(Salvador de Bahia)를 대신해 이곳을 수도로 지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리오는 1960년 수도가 브라질리아로 변경될 때까지 수도로 기능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상업적인 요인보다는 문화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행자들은 이파네마와 코파카바나의 해변에서 여유를 부리고자 하고 삼바와 비슷한 춤 카리오카(Carioca)에 열정적으로 빠져듭니다. 또한 리오가 곧 카니발을 나타낼 정도로 리오에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카니발 축제가 수시로 열리는데 이는 여행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리오는 기본적으로 북부인 조나 노르테(Zona Nrte)와 남부인 조나 술(Zona Sul)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서울이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 졌듯이 말이죠) 두 지역이 만나는 곳은 티주카 국립공원(Pargue Nacional da Tijuca)의 일부인 가파른 산이지만 이 두 지역이 형성된 이유는 지리학적 이유라기 보다는 경제적인 이유에서였습니다. 중상류층은 주로 해안가에 접해있으며 공기가 더 깨끗한 조나 술에 거주하며 서민들은 주로 산업 시설로 인해 공해가 나타나는 조나 노르테에 거주합니다. 빈민촌은 가파른 언덕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면 북쪽과 남쪽을 가르지 않고 나타나는데 브라질에서 가장 큰 빈민촌이 있는 상 콘라도(San Conrado)는 리오에서 가장 잘 사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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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리오 데 자네이로 조식
-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에는 투어 첫날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실 계획이시라면 당일 날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귀국편을 탑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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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10 경유지/인천
-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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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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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10명, 최대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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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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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바람
문의바람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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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May-12
20-May-12
17-Jun-12
15-Jul-12
29-Jul-12
12-Aug-12
26-Aug-12
09-Sep-12
23-Sep-12
30-Sep-12
14-Oct-12
21-Oct-12
04-Nov-12
18-Nov-12
25-Nov-12
02-Dec-12
09-Dec-12
15-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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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ay-12
27-May-12
24-Jun-12
22-Jul-12
05-Aug-12
19-Aug-12
02-Sep-12
16-Sep-12
30-Sep-12
07-Oct-12
21-Oct-12
28-Oct-12
11-Nov-12
25-Nov-12
02-Dec-12
09-Dec-12
16-Dec-12
22-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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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00
$2,349.00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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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00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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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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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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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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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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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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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컨티넨탈 항공(CO) 2,70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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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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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 항공권
- 부에노스 아이로스 시티투어
- 이구아수 폭포 투어
- 파라티에 거주하는 현지 가족과 함께 전통 브라질 바비큐 만들어 먹기
- 공항 픽업 서비스
- 전용 밴, 비행기, 여행자 버스 등 도시내/도시간 교통편
- 조식 8회/석식 1회
- 호텔 7박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 (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 (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350-450 가량
- 여권 발급비용
- 말라리아약, 황열병 등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 개인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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