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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Crossing-Lima to Buenos Aires 28일   SXMB

SOUTH AMERICA

  • 여행 스타일 Classic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4
  • 방문국가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 하이라이트 고대 문명을 따라 마추픽추까지 이어지는 잉카 트레일, 신성한 계곡 탐험, 지역 주민의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티티카카 호수에서의 삶 살아보기, SUV타고 볼리비아 국경 넘기, 북부 아르헨티나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속에 빠져들기
  •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를 지나는 26일간의 여정은 남 아메리카에서 꼭 봐야하는 하이라이트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야만 하는 풍경이 펼쳐지는 아타카마 사막과 우유니 소금사막을 4륜구동 지프를 타며 탐험하고, 쿠스코에 발생한 과거 문명과 현재 문화를 비교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추픽추까지 이어지는 전설적인 잉카 트레일을 걸어봅니다. 트레킹 시 여행자를 도와주는 스태프(포터, 요리사, 가이드)들은 그들이 가진 권리를 보호받고 있으며, 여행자들에게는 질 좋은 음식과 장비들이 제공될 것입니다. 잉카 문명의 중심으로 떠나는 여행 속에서 남미의 진수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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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리마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리마(Lima)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2-3 쿠스코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쿠스코(Cuzco)로 이동한 뒤, 쿠스코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Day 4 성스러운 계곡/올란타이탐보  

성스러운 계곡(Sacred Valley)과 올란타이탐보(Ollantaytambo) 유적 가이드 투어가 진행됩니다. 플래인테라 재단에서 지원하는 지역 자립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수공예품을 구매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Day 5-8 마추픽추까지의 잉카 트레일 조식3회, 중식3회, 석식3회

가이드와 함께 마추픽추(Machu Picchu) 방문을 포함한 4일 동안의 잉카 트레일 하이킹을 떠납니다. 쿠스코로 돌아가기 전에 잉카 브릿지(Inca Bridge)를 방문할 수 있는 옵션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Day 9 쿠스코  

쿠스코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아르마스 광장, 태양의 신전잉카 유적들 근처에 있는 자갈길, 박물관, 시장, 교회들을 둘러봅니다. 좀 더 활동적인 래프팅, 승마, 산악바이킹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y 10 푸노  

버스를 타고 쿠스코에서 푸노(Puno)로 이동합니다.

Day 11-12 티티카카 호수/타퀼레 섬 중식, 석식, 조식

우로스(Uros)족이 거주하는 떠있는 섬을 방문하고 티티카카 호수(Lake Titicaca)를 가이드와 함께 둘러하며 섬마을 주민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합니다. 시유스타니(Sillustani) 석탑묘를 방문하는 옵션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Day 13-15 티아후아나코/라파즈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 라파즈에 도착합니다. 전문지식을 갖춘 가이드와 함께 티아후아나코(Tiahuanaco) 유적을 둘러본 후 라파즈(La Paz) 시내를 둘러볼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Day 16 포토시  

포토시(Potosi)로 향하는 야간버스를 타기 전까지 라파즈에서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Day 17 포토시 조식, 중식, 석식

포토시 시내를 자유롭게 둘러봅니다. 옵션 투어로 광산체험이나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네다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Day 18-20 우유니/아타카마 사막 탐험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사막 고원으로 둘러 쌓인 압도적 경관의 우유니(Uyuni) 소금사막 탐험을 떠납니다.

Day 21-22 아타카마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칠레 국경을 넘은 후 산 아타카마(San Pedro de Atacama)로 가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옵션 투어로 근교에 있는 유적과 달의 계곡에 방문할 수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탈 수도 있습니다.

Day 23-24 살타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살타(Salta)로 향합니다. 천상으로 향하는 기차길(Train to the Clouds)을 따라 달리며 놀라운 풍경과 인간의 기술력에 감탄해봅니다. 옵션 투어를 통해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Day 25 부에노스 아이레스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로 이동합니다. 옵션투어를 선택하거나 도시가 가지고 있는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혼자서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습니다.

Day 26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27-28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