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ur East Coast USA 10 Days [NUEC]
- 미국의 ‘어제’와 ‘오늘’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투어
- Tour East Coast USA 10 Days 란?
최신 문화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뉴욕에서부터 문명을 거부하고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펜실베니아의 아미쉬 마을(Amish communities)까지 둘러보는 이 일정을 통해 미국의 ‘오늘’과 ‘어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남북전쟁의 격전지인 게티스버그(Gettysburg), 혁명의 발자취를 짚어볼 수 있는 보스턴(Boston),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Washington, DC)의 멋진 박물관들까지 돌아보고 나면 오늘날의 미국은 물론, 이 에너지 넘치는 미국을 만든 이들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 투어 일정은 9일 입니다.
본 투어는 미국 뉴욕에서 시작 및 종료됩니다. 항공 스케줄은 항공사 별로 다르며 고객님께서 도착 원하시는 날짜에 맞추어 진행해 드립니다. 투어 종료일에 귀국 항공편에 탑승하시게 되며, 항공 스케줄에 따라 귀국일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OPEN
- 투어시작일
- 투어종료일
- 현지투어비(USD)
- 예상항공권(원)
- Total(원)
-
가능
가능
가능
-
02-Jun-12
29-Sep-12
13-Oct-12 -
10-Jun-12
07-Oct-12
21-Oct-12 -
US$1,499.00
US$1,499.00
US$1,499.00
-
₩1,080,000
₩1,500,000
₩1,500,000
-
₩2,878,800
₩3,298,800
₩3,298,800
- OPEN
- GAP 투어는 투어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참가 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여행객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특히 서양에서는 조기 예약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예약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투어시작일/투어종료일
- GAP 현지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 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GAP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 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항공권
-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상항공권 금액에는 항공 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및 서비스 요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TOTAL
- 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을 합한 금액으로 결제일의 환율 및 항공권의 금액에 따라 변동 가능 합니다.
- 포함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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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투어비
- 왕복항공권
- 주립공원 입장료
- 뉴욕, 워싱턴 디씨, 보스톤 가이드 시티 투어
- 나이아가라 폭포의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투어(Maid of the Mist Tour)
- 현지 숙박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텔 8박)
- 전 일정 투어 가이드(Chief Experience Officer(CEO)) 동행
- 현지 교통수단(냉방시설을 갖춘 밴)
- 소그룹 평균 10명 최대 13명
- 불포함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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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및 서비스 요금
- 공항 픽업 서비스
- 투어 시작 전, 종료 후의 추가 숙박(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225-250 가량
- 약간의 팁 및 기타개인비용
- 여권 및 비자 발급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 추천 여행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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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Itinerary Day 1 - 인천/New York City
- 인천 출발, 뉴욕에 도착합니다. 저녁에 웰컴 미팅을 갖습니다.
Day 2 - Washington, DC
- 필라델피아(Philadelphia)의 히스토리 트레일(history trail)을 따라 걸어봅니다. 독립기념관 홀(Independence Hall)과 자유의 종(Liberty Bell)을 둘러보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Washington, DC)로 이동합니다.
Day 3 - Washington, DC
- 워싱턴 디씨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각종 유명한 박물관들과 국립미술관,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등을 둘러봅니다.
Day 4 - Harrisburg
- 남북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게티스버그(Gettysburg)와 문명을 이기를 거부한 채 그들만의 생활 방식을 고수하며 살고 있는 랭캐스터 카운티 (Lancaster County)의 아미쉬 마을(Amish country)을 둘러봅니다.
Day 5 - Niagara Falls
-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의 거대한 물줄기를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보트를 타고 눈 앞에서 느껴봅니다.
Day 6 - Albany
- 손가락처럼 긴 네 개의 호수가 나란히 있어 핑거 레이크스(Finger Lakes)란 이름이 붙은 핑거 레이크스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 호수에서 낚시, 카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터재넉 폭포(Taughannock Falls)를 방문합니다.
Day 7 - Boston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보스턴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보스턴의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을 따라 걸으며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들을 둘러봅니다.
Day 8 - New York City
- 뉴욕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자유의 여신상(the Statue of Liber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the Empire State Building),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등을 둘러보고 뉴욕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습니다.
Day 9-10 - New York City/인천
- 뉴욕 출발, 인천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