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모나코,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총13개국)
- 하이라이트 크로아티아 파그섬에서의 3박,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피크닉 만찬, 베니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수상버스 타기,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에서의 환상적인 Farewell 디너파티
- 이 프로그램은 크로아티아 파그섬에서의 3박이 포함되어 있는 일정으로 프랑스, 스위스부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지나 벨기에까지 총 13개국의 유럽국가를 꼼꼼하게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열적인 나라 스페인까지 포함되어 있어 많은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천재적인 건축물에 감동을 받으셨다면, 환상적인 크로아티아의 파그 섬에서는 매혹적인 햇살과 해변에서 탑덱 멤버들과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돌아갑니다. 또한 투스카니 지방의 리조트 숙박은 탑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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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런던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3 런던, 영국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 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이른 아침 런던에서 탑덱 멤버들을 만나 파리로 이동합니다.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파리지엥, 예쁜 카페들과 아름다운 에펠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고 에펠탑을 바라보며 푸짐한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멋진 야외 피크닉을 즐기세요!
Day 6-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눈 덮인 그림 같은 알프스 산맥에 둘러 싸인, 라우터브루넨으로 향합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음식을 맛봅니다. 둘째 날에는 옵션사항으로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볼 수도 있습니다.
Day 8 아비뇽, 프랑스 조식, 중식
론 계곡일대의 대표적인 와인생산지이자, 고대 성곽으로 둘러 쌓인 아비뇽으로 이동합니다.
Day 9-10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2회, 석식1회
별난 아티스트들과 펑키한 건축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열정적인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머물게 됩니다.
Day 11-12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2회, 석식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아름다운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 도착 합니다. 구 시가지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Day 13-14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
피사에 잠깐 들려 피사의 탑을 배경으로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둘러본 뒤, 피렌체에 도착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배경지로 유명한 두오모 성당, 베키오 다리, 우피치 갤러리 등을 함께 둘러봅니다.
Day 15-16 로마,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
이제 로마를 향해 달려볼까요? 이 유서 깊은 도시에서 함께 교황청에서부터 콜로세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워킹 투어를 떠납니다.
Day 17-18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2회, 중식, 석식2회
물의 도시 베니스까지는 차량이 끝까지 들어갈 수 없으므로 베니스에서는 신나는 수상버스(!)를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로맨틱한 곤돌라와 운하들이 가득한 이 도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Day 19-21 파그 섬, 크로아티아 조식3회, 중식, 석식2회
3일의 넉넉한 일정 동안 아드리아 해안의 유서 깊고 아름다운 파그 섬에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Day 22 파그 섬 to 류블라냐, 슬로베니아조식, 중식
슬로베니아 포스토니아 동굴 방문 후, 오후에는 고대 유적지와 현대의 아름다움을 모두 지니고 있는 도시 류블라냐로 이동합니다.
Day 23-24 티롤, 오스트리아 조식2회, 중식, 석식
슬로베니아의 자랑 블레드 호수에 들른 후, 알프스 대자연에 둘러 싸인 티롤로 이동합니다. 그림 같은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등 레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천국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Day 25-26 프라하, 체코 조식2회, 중식, 석식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돌아본 후 쇼핑, 공연, 음식 등 그 외에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 등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Day 27-28 베를린, 독일 조식2회, 석식
800년 고도 드레스덴을 둘러본 후, 베를린에 도착하여 베를린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알렉산더 광장 등을 워킹투어로 둘러봅니다. 베를린의 멋진 바, 클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보세요!
Day 29-30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2회, 중식, 석식
암스테르담에 가는 길에 풍차마을에서 치즈와 나막신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홍등가(!)를 비롯한 담 광장, 안네프랑크의 집, 왕궁 등을 함께 돌아봅니다.
Day 31-32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조식
조식 후 런던으로 이동 중 벨기에 브뤼헤에서 2시간 가량 워킹투어 후 런던으로 이동합니다. (조식1회) 런던에서 미팅장소와 동일 한 곳에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약 오후 9시입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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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런던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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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런던, 영국
-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 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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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 이른 아침 런던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런던을 떠나 도보해협을 건너게 될 페리에 탑승합니다.
페리 안에서는 환전이 가능하기에 미리 환전하지 못한 분은 환전도 하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도보해협을 건너,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에 하나인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은 로컬 식당에서 멤버들과 식사 후, 탑덱 버스를 타고 야경투어를 합니다. 숙련된 투어리더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파리 명소들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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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니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거나 경이로움마저 드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파리 개선문을 구경하거나 부티크 샵이 즐비해 있는 샹제리에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 (과소비 주의!)도 파리를 만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후에는 옵션사항인 ‘Fat Tire’ 자전거 투어를 통해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덱이 자랑하는 코스답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파리의 하이라이트 세느강 크루즈 (옵션사항)를 타거나 파리 캬바레 쇼 (옵션사항)를 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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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파리 to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로 향합니다. 우리의 숙소는 눈 덮인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브루넨에 위치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곳에 도착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 후에는 숙소 안에 있는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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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 사항으로 역사가 깊은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는 만년설 지역으로 온통 새하얀 눈을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분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후에는 라우터브루넨의 곳곳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산책로와 보는 즐거움을 주는 트룸멜바흐(Trummelbach) 폭포를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준비한 스위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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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알프스 산맥 to 아비뇽, 프랑스 조식, 중식
- 스위스를 떠나 프랑스 남부의 고대 성곽으로 둘러 쌓인 아비뇽으로 이동합니다. 론 계곡일대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로서 도심 곳곳의 빼어난 건축미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14세기에는 로마에서 추방된 교황들의 거처였던 아비뇽에는 중세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멤버들과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강둑을 따라 바게트, 치즈, 와인을 곁들인 간단한 피크닉을 하며 진정한 프렌치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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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아비뇽 to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 석식
- 아비뇽 근방의 로마 수도교 퐁뒤가르드를 관광합니다. 로마시대의 뛰어난 공학기술을 엿볼 수 있고 보존상태도 완벽에 가깝기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의 2000년 동안,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 남쪽으로 이동하여 탑덱 크루들이 꼽는 최고의 관광지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도착합니다. 카탈루냐 지방의 수도로서 지중해 문화와 빼어난 건축양식이 도심 곳곳에 배여 있고 전반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버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콜롬버스 기념비를 비롯해 1992년 올림픽이 열렸던 몬주익 언덕, 사그리라 파밀리아 성당을 돌아봅니다. 특히 사그리라 파밀리아 성당은 바르셀로나에 건축의 혼을 심어준 안토니 가우디의 일생의 역작으로 120년이라는 기간을 넘어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저녁식사는 로컬 레스토랑에서 스페인의 맛깔 나는 음식을 맛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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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
- 오늘은 화려한 도시 바르셀로나를 둘러보실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활기찬 람블라스 거리를 거닐거나, 가우디의 역작인 구엘 공원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캄프 누(Camp Nou) 경기장에서 현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FC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전통 음식 타파스를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밤은 옵션사항으로 플라밍고 댄스쇼를 관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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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바르셀로나 to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석식
- 오늘은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의 들쭉날쭉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길을 따라 드라이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숙소로 가는 도중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프랑스의 향수 제조업장도 들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공장견학을 합니다. 저녁에는 로컬레스토랑에서 그룹멤버들과 식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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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 오늘은 전 일정 자유 일정으로 진행되니,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서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니스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겨보거나 올드타운을 여유롭게 거닐며 쇼핑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녁에는 한껏 멋을 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공국을 둘러봅니다. 모나코의 화려한 그랜드 카지노(Grand Casino)에서 제임스 본드가 앉았던 의자에 앉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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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리비에라 해안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석식
- 고풍스러운 건축물, 유서 깊은 역사, 그리고 환상적인 요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로 향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피사(Pisa)입니다. 피사는 중세시대의 강대도시였으며, 현재는 ‘피사의 사탑(Leaning Tower)’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그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피렌체로 향합니다. 오늘 저녁은 이탈리안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낸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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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 오늘 아침은 피렌체 로컬 가이드와 함께 피렌체 워킹 투어를 진행합니다. 로컬 가이드를 통해 르네상스 문화를 비롯한 피렌체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웅장한 두오모 및 성당을 둘러보거나 아름다운 베키오 다리를 건너면서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랑한 세계적인 예술의 도시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어리더가 안내하는 가죽공장에서는 가죽제품을 만드는 간단한 시연을 통해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Tip을 얻을 수 있으니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로컬 식당에서 맛있는 피렌체의 스테이크를 시식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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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피렌체 to 로마, 이탈리아 조식
- 오늘은 피렌체를 떠나 로마로 향하는 날입니다. 로마로 향하기 전, 하늘과 맞닿은 도시 오르비에또에 들러, 웅장한 성당을 둘러보고 점심으로 빠니니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드디어 ‘영원한 도시’라는 닉네임을 가진 대영 로만 제국의 역사적 중심, 로마에 도착합니다. 오후에는 투어리더와 함께 20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로마에서 워킹 투어를 통해 트레비 분수,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 등 현대에서 고대의 건축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봅니다. 고대와 현재가 공존해 있는 환상적인 로마는, 의심할 여지 없는 훌륭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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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로마,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오늘은 로마에서 충분한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콜로세움, 고대시대의 포로 로마노를 둘러보는 투어에 참가하시거나, 스폐인 계단에서 현지인들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거나, 콘도띠 거리에서 명품 쇼핑을 즐겨보세요. 아니면, 캠핑장으로 돌아가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가 만들어내는 맛있는 그룹 디너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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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로마 to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전날의 여정만으로는 로마의 많은 유적을 볼 수 없었기에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합니다. 옵션사항으로 있는 바티칸 시티 가이드 투어로 시작하거나 개별적으로 일정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숙련된 가이드가 바티칸미술관의 보물들과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성 베드로 성당에 방문할 수 있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로마는 뒤로하고, 유럽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물의 도시, 베니스에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베니스의 리조트에서 탑덱 셰프들이 만들어 내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맥주 한잔을 마시며 탑덱 멤버들과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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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수 많은 섬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다리로 연결되고 그 사이를 고요히 흐르는 운하가 전 세계 여행객의 발걸음을 모으는 물의 도시 베니스입니다. 투어리더와 골목과 광장을 둘러보고 베니스의 상징인 아름다운 바실리카가 있는 산마르코 광장까지 워킹투어를 합니다. 관광 중 잠시 현지 레이스 스쿨에 들려서 섬세한 수공예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고 듣는 시간도 있습니다. 베니스의 대중교통이라 할 수 있는 곤돌라(옵션사항)를 타고 운하를 따라 도심의 로맨틱한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리알토 다리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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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베니스 to 파그 섬, 크로아티아 조식, 중식, 석식
- 이탈리아를 떠나, 사랑스러운 슬로베니아로 향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동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포스토니아 동굴을 방문하여 둘러봅니다. 옵션사항으로 포스토니아 동굴의 27km길이에 달하는, 수천 년 전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형상의 갤러리와 회의실의 일부를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걸으면서 보거나, 일부 구간은 바위 사이를 관통하는 꼬마 전기기차를 타고 마치 ‘인디안존스’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둘러 보게 됩니다.
오후에는 울퉁 불퉁한 아드리안 해의 해안을 따라 크로아티아로 떠납니다. 오늘의 우리 최종 목적지는 3박을 머물 게 될 파그섬입니다. 페리로 옮겨 타서 파그 섬까지 이동을 합니다. 숙소에 체크인 후, 환상적인 파그섬의 호텔에서 그룹 디너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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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 파그 섬,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오늘은 아름다운 비치들을 자랑하는 파그 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옵션사항으로 보트를 타고 파그 섬 근처에 위치한 라브섬에 들러, 크로아티아 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호텔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즐긴 뒤, 크로아티아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봅니다. 발레아레스제도와 경쟁하는 그리스 제도의 환상적인 리조트에서 최상의 나이트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밤이 되면 이 곳은 파티의 천국으로 변모합니다. 이 파티의 천국에서 깊어가는 여름 밤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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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1 파그 섬, 크로아티아 조식
- 오늘도 파그 섬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교통 수단을 이용 해 섬에 위치한 다른 해변에서 즐기거나, 파그 섬과 인접한 로만 제국 시대의 해안지역의 근거지였던 자다르의 고대 마을에 방문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곳에서 로만 시대의 흔적을 둘러 보거나, 쇼핑을 즐기거나, 바다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오르간 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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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2 파그섬 to 류블라냐, 슬로베니아 조식, 중식
- 파그 섬의 황홀했던 3박을 뒤로하고,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로 향합니다. 항상 과소 평가 되어온 이 아름다운 나라는 매력적인 도시 류블라냐를 수도로 삼고 있습니다. 오리테이션 투어로 고대 도시 류블라냐의 거리들과, 구 시가지를 지키고 있는 류블라냐 성을 둘러 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류블라냐 시내의 화려한 전경을 내려다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 식당에서 말고기 스테이크에 도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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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류블라냐 to 티롤, 오스트리아 조식, 석식
- 오늘은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날입니다. 오스트리아로 향하기 전, 엽서 속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슬로베니아 시골 지역에 자리잡은 블레드 호수에 들립니다. 블레드 호수는 푸른빛의 청명한 호수와 깎아 낸듯한 눈길을 끄는 절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또한 작은 성당이 있는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섬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후에는 오스트리아 국경을 지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티롤 지방에 도착합니다. 오스트리아 전통적인 가스호프 양식 숙소에서 맛있는 바비큐 저녁식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전통술 슈납스 한잔을 곁들인다면 그 맛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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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티롤, 오스트리아 조식, 중식
- 티롤 지방은 스릴을 즐기는 자들의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날씨만 뒷받침 된다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패러글라이딩, 캐니언 점핑, 스카이다이빙 등 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옵션사항)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차분한 속도를 즐기고 싶다면, 산악 자전거를 타고 매혹적인 마을을 돌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옵션사항으로 Wilder Kaiser 의 꼭대기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겨보실 수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은 웨이터들이 서빙을 하는 전통 음식과 큰 맥주잔에 담겨 나오는 오스트리아 전통 맥주는 티롤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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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5 오스트리아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체코의 수도 아름다운 체코로 떠납니다. 투어리더와 함께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틴 성당 등을 시티투어로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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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 프라하, 체코 조식
- 오늘은 매혹적인 도시 프라하를 마음껏 둘러 볼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하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동유럽과 서유럽을 사이를 갈라 놓았던 철의 장벽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동유럽의 보석으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예술가들이 밀집해 있는 아름다운 카를교와, 내셔널 박물관 등을 돌아본 후, 꼭두각시 인형극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넘쳐나는 많은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맥주 생산지로 유명한 체코에 오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체코의 다양한 맥주를 맛보시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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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7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 석식
- 도이칠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독일에서의 첫 방문지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지만 다시 활기를 찾은 드레스덴입니다. 도심의 복원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은 세계대전과 동서 분단의 비극에서 벗어나 위대한 독일로 재건되기 위한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숙소 체크인 후 저녁 식사를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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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8 베를린, 독일 조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사항으로 Third Reich 워킹 투어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로컬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나치와 세계2차 대전과 연관되어 있는 장소들을 둘러 봅니다. 오늘은 전 일정 자유시간으로 활기찬 도시, 베를린을 충분히 둘러 볼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녁에는 유럽 파티의 본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베를린인 만큼 멋진 바, 클럽에서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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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9 베를린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중식
- 오늘은 치즈와 나막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 전 현지 농장에 들러 네덜란드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탑덱 투어리더와 함께하는 담 광장, 홍등가를 둘러보는 워킹 투어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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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0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탑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가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의 공원과 운하들을 자전거로 돌아보며 암스테르담을 더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투어 후에는 암스테르담을 둘러 보실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국립미술관, 안네 프랑크의 집, 반 고흐 미술관, 하이네켄 공장 견학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암스테르담의 문화를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암스테르담 현지 식당에서 맛있는 마지막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선상 크루즈는 탑덱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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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1-32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조식
- 조식 후, 네덜란드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세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벨기에의 브뤼헤로 향합니다. (조식) 브뤼헤에서 워킹 투어를 끝내고, 벨기에 초콜렛, 와플, 그리고 맥주까지 다양한 벨기에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짧은 자유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브뤼헤를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페리에 탑승합니다. 우리의 투어는 Clink Hostel에서 저녁 약 9시에 종료됩니다. 그 동안 함께 여행한 투어 멤버들과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시 추가 숙박 1박이 필요하시며 일정은 하루 더 길어집니다. 종료일 아침 암스테르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편을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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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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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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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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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가능
가능
마감
마감임박
마감
가능
마감
가능
가능
마감
마감임박
가능
마감임박
마감
가능
마감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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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ay-12
08-May-12
15-May-12
22-May-12
29-May-12
05-Jun-12
09-Jun-12
12-Jun-12
19-Jun-12
23-Jun-12
26-Jun-12
03-Jul-12
07-Jul-12
10-Jul-12
14-Jul-12
17-Jul-12
21-Jul-12
24-Jul-12
31-Jul-12
07-Aug-12
14-Aug-12
21-Aug-12
28-Aug-12
04-Sep-12
11-Sep-12
18-Sep-12
25-Sep-12
02-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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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ay-12
04-Jun-12
11-Jun-12
18-Jun-12
25-Jun-12
02-Jul-12
06-Jul-12
09-Jul-12
16-Jul-12
20-Jul-12
23-Jul-12
30-Jul-12
03-Aug-12
06-Aug-12
10-Aug-12
13-Aug-12
17-Aug-12
20-Aug-12
27-Aug-12
03-Sep-12
10-Sep-12
17-Sep-12
24-Sep-12
01-Oct-12
08-Oct-12
15-Oct-12
22-Oct-12
29-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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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1,580
£1,660
£1,660
£1,660
£1,660
£1,660
£1,66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730
£1,660
£1,660
£1,660
£1,660
£1,660
£1,580
£1,580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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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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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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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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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000원
4,589,000원
4,589,000원
4,589,000원
4,5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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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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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000원
4,832,000원
4,832,000원
4,8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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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000원
4,832,000원
4,832,000원
4,8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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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000원
4,699,000원
4,699,000원
4,589,000원
4,589,000원
4,589,000원
4,437,000원
4,437,000원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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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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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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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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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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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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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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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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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프랑스 파리와 리비에라, 파그섬에서의 호텔 8박, 가스호프 2박, 유럽식 캠핑장 방갈로에서의 9박, 그 외의 도시에서 호스텔숙박 8박.
- 조식 27회, 중식 9회, 석식 16회
- 크로아티아 파그섬 숙박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피렌체에서의 로컬가이드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라우터브루넨, 로마, 베니스에서 현지요리사 직접 만들어주는 식사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IG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투스카니 리조트
- 베니스에서 수상버스타기
- 크로아티아 파그섬에서의 3박숙박
-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투어
- 암스테르담 선상크루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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