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모나코,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그리스,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총18개국)
- 하이라이트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피크닉 만찬, 베니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수상버스 타기,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에서의 환상적인 Farewell 디너, 피렌체 로컬 가이드 안내
- 유럽의 메인 명소뿐 아니라 프랑스의 아비뇽, 프렌치 리베이라,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그리스의 메테오라 등 떠오르고 있는 장소도 가는 일종의 유럽여행 마스터 코스입니다. 호텔, 호스텔, 방갈로에서의 숙박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으며, 스위스와 로마, 베니스에서는 현지 요리사의 맛깔나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광 인프라의 부족으로 개별적으로 가기엔 부담스러운 동구권의 알바니아, 세르비아, 보스니아도 전문가이드를 비롯해서 탑덱 멤버들과 함께하기에 여행다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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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런던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3 런던, 영국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이른 아침 런던에서 탑덱 멤버들을 만나 파리로 이동합니다.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파리지엥, 예쁜 카페들과 아름다운 에펠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고 에펠탑을 바라보며 푸짐한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멋진 야외 피크닉을 즐기세요!
Day 6-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눈 덮인 그림 같은 알프스 산맥에 둘러 싸인, 라우터브루넨으로 향합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음식을 맛봅니다. 둘째 날에는 옵션사항으로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볼 수도 있습니다.
Day 8 알프스 산맥 to 아비뇽, 프랑스 조식, 중식
론 계곡일대의 대표적인 와인생산지이자, 고대 성곽으로 둘러 쌓인 아비뇽으로 이동합니다.
Day 9-10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 석식
별난 아티스트들과 펑키한 건축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열정적인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머물게 됩니다.
Day 11-12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2회, 석식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아름다운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 도착 합니다. 구 시가지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Day 13-14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2회
물의 도시 베니스까지는 차량이 끝까지 들어갈 수 없으므로 베니스에서는 신나는 수상버스(!)를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로맨틱한 곤돌라와 운하들이 가득한 이 도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Day 15 베니스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중식, 석식
피사에 잠깐 들려 피사의 탑을 배경으로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둘러본 뒤, 피렌체에 도착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배경지로 유명한 두오모 성당, 베키오 다리, 우피치 갤러리 등을 함께 둘러봅니다.
Day 16-17 로마,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
이제 로마를 향해 달려볼까요? 이 유서 깊은 도시에서 함께 교황청에서부터 콜로세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워킹 투어를 떠납니다.
Day 18-19 아테네, 그리스 조식, 중식, 석식
야간페리를 타고 그리스의 파트라스 항구에 도착합니다. 세계문화유산 1호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이 신화와 역사의 도시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아테네를 둘러봅니다.
Day 20-22 미코노스, 그리스 조식 3회, 석식
멋진 전경,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리스 전통 음식점과 활기 있는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지기에 탑덱크루가 너무도 좋아하는 파라다이스 섬 미코노스 여행입니다.
Day 23 미코노스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오후에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갑니다.
Day 24 아테네 to 메테오라, 그리스 조식, 석식
그리스 메테오라는 14세기부터 건축물이 세워진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파른 절벽 위에 수도원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Day 25 메테오라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한때 공산주의 국가로 출입이 불가했던 나라인 알바니아에 들어갑니다.
Day 26-27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2회, 석식
몬테네그로를 지나, 크로아티아 국경을 거쳐 드디어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합니다. 유러피언들이 찾는 럭셔리한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드리아해의 햇살을 온몸으로 쐬어보세요.
Day 28 두브로브니크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수도인 사라예보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라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일이 벌어졌던 현장입니다.
Day 29 사라예보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발칸 지역의 심장부이자 세르비아의 수도인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Day 30-31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2회, 석식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Day 32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세련된 도시 비엔나를 여행합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y 33-34 프라하, 체코 조식2회, 석식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돌아본 후 쇼핑, 공연, 음식 등 그 외에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 등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Day 35-36 베를린, 독일 조식2회, 석식
800년 고도 드레스덴을 둘러본 후, 베를린에 도착하여 베를린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알렉산더 광장 등을 워킹투어로 둘러봅니다. 베를린의 멋진 바, 클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보세요!
Day 37-3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2회, 중식, 석식)
암스테르담에 가는 길에 풍차마을에서 치즈와 나막신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홍등가(!)를 비롯한 담 광장, 안네프랑크의 집, 왕궁 등을 함께 돌아봅니다.
Day 39-40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조식
조식 후 런던으로 이동 중 벨기에 브뤼헤에서 2시간 가량 워킹투어 후 런던으로 이동합니다. 런던에서 미팅장소와 동일 한 곳에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약 오후 9시입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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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런던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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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런던, 영국
-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 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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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 이른 아침 런던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런던을 떠나 도보해협을 건너게 될 페리에 탑승합니다.
페리 안에서는 환전이 가능하기에 미리 환전하지 못한 분은 환전도 하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도보해협을 건너,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에 하나인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은 로컬 식당에서 멤버들과 식사 후, 탑덱 버스를 타고 야경투어를 합니다. 숙련된 투어리더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파리 명소들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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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니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거나 경이로움마저 드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파리 개선문을 구경하거나 부티크 샵이 즐비해 있는 샹제리에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 (과소비 주의!)도 파리를 만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후에는 옵션사항인 ‘Fat Tire’ 자전거 투어를 통해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덱이 자랑하는 코스답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파리의 하이라이트 세느강 크루즈 (옵션사항)를 타거나 파리 캬바레 쇼 (옵션사항)를 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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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파리 to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로 향합니다. 우리의 숙소는 눈 덮인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브루넨에 위치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곳에 도착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 후에는 숙소 안에 있는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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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 사항으로 역사가 깊은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는 만년설 지역으로 온통 새하얀 눈을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분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후에는 라우터브루넨의 곳곳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산책로와 보는 즐거움을 주는 트룸멜바흐(Trummelbach) 폭포를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준비한 스위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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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알프스 산맥 to 아비뇽, 프랑스 조식, 중식
- 스위스를 떠나 프랑스 남부의 고대 성곽으로 둘러 쌓인 아비뇽으로 이동합니다. 론 계곡일대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로서 도심 곳곳의 빼어난 건축미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14세기에는 로마에서 추방된 교황들의 거처였던 아비뇽에는 중세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멤버들과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강둑을 따라 바게트, 치즈, 와인을 곁들인 간단한 피크닉을 하며 진정한 프렌치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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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아비뇽 to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 석식
- 아비뇽 근방의 로마 수도교 퐁뒤가르드를 관광합니다. 로마시대의 뛰어난 공학기술을 엿볼 수 있고 보존상태도 완벽에 가깝기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의 2000년 동안,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 남쪽으로 이동하여 탑덱 크루들이 꼽는 최고의 관광지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도착합니다. 카탈루냐 지방의 수도로서 지중해 문화와 빼어난 건축양식이 도심 곳곳에 배여 있고 전반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버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콜롬버스 기념비를 비롯해 1992년 올림픽이 열렸던 몬주익 언덕, 사그리라 파밀리아 성당을 돌아봅니다. 특히 사그리라 파밀리아 성당은 바르셀로나에 건축의 혼을 심어준 안토니 가우디의 일생의 역작으로 120년이라는 기간을 넘어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저녁식사는 로컬 레스토랑에서 스페인의 맛깔 나는 음식을 맛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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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바르셀로나, 스페인 조식
- 오늘은 화려한 도시 바르셀로나를 둘러보실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우리의 호스텔은 오늘 자유 일정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람블라스 거리를 거닐거나, 가우디의 역작인 구엘 공원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캄프 누(Camp Nou) 경기장에서 현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FC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전통 음식 타파스를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밤은 옵션사항으로 플라밍고 댄스쇼를 관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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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바르셀로나 to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석식
- 오늘은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의 들쭉날쭉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길을 따라 드라이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숙소로 가는 도중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프랑스의 향수 제조업장도 들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공장견학을 합니다. 저녁에는 로컬레스토랑에서 그룹멤버들과 식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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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 오늘은 전 일정 자유 일정으로 진행되니,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서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니스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겨보거나 올드타운을 여유롭게 거닐며 쇼핑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녁에는 한껏 멋을 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공국을 둘러봅니다. 모나코의 화려한 그랜드 카지노(Grand Casino)에서 제임스 본드가 앉았던 의자에 앉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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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리비에라 해안 to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아름다운 전원지대와 깊이 있는 문화, 음식을 갖추고 있는 이탈리아로 접어듭니다. 먼저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었던 중세 도시 베로나를 여행합니다. 베로나에는 고대 원형경기장을 비롯한 로마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토의 맛 또한 뛰어납니다. 오후에는 숙소인 리조트로 이동해서 현지 탑덱 쉐프의 맛깔 나는 음식을 맛보고, 멤버들과 가볍고 청량한 맥주를 마시며 피로를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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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수 많은 섬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다리로 연결되고 그 사이를 고요히 흐르는 운하가 전 세계 여행객의 발걸음을 모으는 물의 도시 베니스입니다. 투어리더와 골목과 광장을 둘러보고 베니스의 상징인 아름다운 바실리카가 있는 산마르코 광장까지 워킹투어를 합니다. 관광 중 잠시 현지 레이스 스쿨에 들려서 섬세한 수공예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고 듣는 시간도 있습니다. 베니스의 대중교통이라 할 수 있는 곤돌라(옵션사항)를 타고 운하를 따라 도심의 로맨틱한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리알토 다리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어제와 같이 현지 탑덱 쉐프가 만든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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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베니스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중식, 석식
- 오늘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피사(Pisa)입니다. 피사는 중세시대의 강대도시였으며, 현재는 ‘피사의 사탑(Leaning Tower)’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그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피렌체로 향합니다. 오후에는 박식한 피렌체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깊이 있는 피렌체 여행을 즐깁니다. 피렌체의 상징인 웅장한 두오모, 성당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베키오 다리를 구경하고 도심 곳곳에 서려있는 거장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지 가죽공장에 들려 진품과 가짜를 구별하는 법을 전수받고,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멤버들과 함께 그룹디너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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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피렌체 to 로마, 이탈리아 조식
- 오늘 오전에는 피렌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 있는 아카데미아를 방문해 보거나, 우피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들 속을 거닐며 감상해 보아도 좋습니다. 피렌체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두오모의 꼭대기에 올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아쉬운 피렌체를 뒤로하고, 드디어 ‘영원한 도시’라는 닉네임을 가진 대영 로만 제국의 역사적 중심, 로마에 도착합니다. 오후에는 투어리더와 함께 20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로마에서 워킹 투어를 통해 트레비 분수,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 등 현대에서 고대의 건축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봅니다. 고대와 현재가 공존해 있는 환상적인 로마는, 의심할 여지 없는 훌륭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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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로마,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전날의 여정만으로는 로마의 많은 유적을 볼 수 없었기에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합니다. 옵션사항으로 있는 바티칸 시티 가이드 투어로 시작하거나 개별적으로 일정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숙련된 가이드가 바티칸미술관의 보물들과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성 베드로 성당에 방문할 수 있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오후에는 로마에서 충분한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콜로세움, 고대시대의 포로 로마노를 둘러보는 투어에 참가하시거나, 스폐인 계단에서 현지인들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거나, 콘도띠 거리에서 명품 쇼핑을 즐겨보세요. 아니면, 캠핑장으로 돌아가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가 만들어내는 맛있는 그룹 디너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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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로마 to 아테네, 그리스 (야간페리) 조식, 중식
- 이탈리아 동부의 항구에서 야간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이동하기에 세일링에 필요한 간단한 음식을 챙기셔도 좋습니다. 페리 안에는 레스토랑, Bar를 비롯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캐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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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파트라스 항구 to 아테네, 그리스 석식
- 그리스 파트라스 항구에 도착하여, 바로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로 향합니다. 고대 그리스는 인류의 역사 중에 가장 위대한 문명이며, 그중에서도 아테네는 그들 중에 가장 중요한 도시입니다. 오리엔테이션 투어로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아크로폴리스와 판테온을 둘러보며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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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22 아테네 to 미코노스 조식3회, 석식
- 아테네에서 페리를 타고 3박을 보내게 될, 전설의 섬 미코노스에 도착합니다. 멋진 전경,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리스 전통 음식점과 활기 있는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지기에 탑덱크루가 너무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 파라다이스 섬의 매력에 빠지면 이 섬을 떠나기 어려워 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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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미코노스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 미코노스와의 작별이 여느 때보다 아쉬울 수 있으나 다가올 발칸 지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맞이하기 위해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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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아테네 to 메테오라, 그리스 조식, 석식
- 그리스 중부를 지나 수도원들로 유명한 메테오라로 갑니다. 14세기부터 테살리아 지방과 건축물이 세워진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파른 절벽 위에 수도원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본래 24개의 수도원이었으며 현재는 6개만 남아있으며 그 중 하나를 방문해서 놀라운 현장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엄연히 종교적으로 신성한 장소이기에 방문 시 옷 차림에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그룹디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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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5 메테오라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알바니아로 향합니다. 알바니아는 당나귀가 지나가고, 도로에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유럽의 외딴 곳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하지만, 매력이 풍부한 알바니아 사람들은 친절하고 그들의 나라에 대해 무척이나 열정적입니다. 로컬가이드와 함께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시티투어를 한 후, 럭셔리한 우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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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 티라나 to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오늘은 공산주의 체제로 인해 수십 년 동안 세상과 분리 되어 온 발칸 반도를 지나, 남쪽으로 향합니다. 이 발칸 반도 지역은 1990년대 초기에 끔찍한 대립들로 인해 고통 받아 온 지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름다운 세계 곳곳은 이러한 과거를 잊게 해줍니다. 특히, 크로아티아 남단의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두브로브니크 해안까지 이어지는 매혹적인 몬테네그로의 해안선을 따라 가는 길은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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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7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7개월에 걸쳐 포위공격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흔적을 몇몇 건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옛 영광의 재현을 위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니 성벽을 거닐어 보거나, 길거리 공연 감상 혹은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쉬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가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한 두브로브니크 여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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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8 두브로브니크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 다음 여행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겪었으나 점차 사회 기반 시설을 다지면서 국가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수도인 사라예보에서는 198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도시 재건에 박차를 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유사점이 있기에 의미 있는 방문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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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9 사라예보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 오늘은 유럽에서 가장 슬픈 지역 중에 하나인 세르비아로 향하며, 우리의 발칸반도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동쪽에 위치한 세르비아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1993년 UN에 의해 안전지역(Safe Area)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화유지군들의 힘이 약해져 8000여 명의 보스니아인들의 대학살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의 남자들과 여자들 이었습니다. 현재는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국가들이 자리를 잡으며 문호를 개방하여 여행자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탑덱은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베오그라드는 올드 타운과 더불어 활기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하기에 멤버들과 레스토랑, Bar, 클럽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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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0 베로그라드 to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석식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1990대까지 동, 서유럽의 정치적 분단의 상징으로 일컫던 ‘철의 장막’이었던 곳을 여행합니다. 헝가리로 향하기 전, 1993년에 독립을 선언한 슬로바키아로 향합니다.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이 신생국가의 떠오르는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잠시 들른 후, 헝가리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인 헝가리는 과거 공산국가였으며 그 중에서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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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1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 온 종일 자유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성곽 지역에서 자갈이 깔린 길을 걷거나 지하통로를 다니며 도심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온천 욕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미용관리를 받으며 피로를 푸셔도 좋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의 흔적을 찾아 테러하우스를 방문하시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자유일정을 소화한 후 로컬 레스토랑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헝가리 전통음식 구야시를 시식해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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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2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 세련된 도시 비엔나에서 자유시간을 누리는 날입니다. 비엔나의 상징인 화려한 쉘부른 궁전을 보거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승마학교를 견학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박물관 지구에 가서 교양지식을 쌓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옵션사항인 전통 Schnapps 박물관에 가면 현지 아페리티프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맛이 강하다면 입맛에 맞는 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입니다. 저녁에 적절한 드레스코드를 갖추고 비엔나의 여러 왕궁 중의 한 곳에서 열리는 실내악단의 연주(옵션사항)를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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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3 비엔나 to 프라하, 체코 조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체코의 수도 아름다운 체코로 떠납니다. 투어리더와 함께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틴 성당 등을 시티투어로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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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4 프라하, 체코 조식
- 오늘은 매혹적인 도시 프라하를 마음껏 둘러 볼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하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동유럽과 서유럽을 사이를 갈라 놓았던 철의 장벽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동유럽의 보석으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예술가들이 밀집해 있는 아름다운 카를교와, 내셔널 박물관 등을 돌아본 후, 꼭두각시 인형극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넘쳐나는 많은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맥주 생산지로 유명한 체코에 오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체코의 다양한 맥주를 맛보시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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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5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 석식
- 도이칠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독일에서의 첫 방문지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지만 다시 활기를 찾은 드레스덴입니다. 도심의 복원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은 세계대전과 동서 분단의 비극에서 벗어나 위대한 독일로 재건되기 위한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숙소 체크인 후 저녁 식사를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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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6 베를린, 독일 조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사항으로 Third Reich 워킹 투어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로컬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나치와 세계2차 대전과 연관되어 있는 장소들을 둘러 봅니다. 오늘은 전 일정 자유시간으로 활기찬 도시, 베를린을 충분히 둘러 볼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녁에는 유럽 파티의 본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베를린인 만큼 멋진 바, 클럽에서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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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7 베를린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중식
- 오늘은 치즈와 나막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 전 현지 농장에 들러 네덜란드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탑덱 투어리더와 함께하는 담 광장, 홍등가를 둘러보는 워킹 투어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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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탑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가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의 공원과 운하들을 자전거로 돌아보며 암스테르담을 더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투어 후에는 암스테르담을 둘러 보실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국립미술관, 안네 프랑크의 집, 반 고흐 미술관, 하이네켄 공장 견학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암스테르담의 문화를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암스테르담 현지 식당에서 맛있는 마지막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선상 크루즈는 탑덱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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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9-40.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 조식 후, 네덜란드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세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벨기에의 브뤼헤로 향합니다. (조식1회) 브뤼헤에서 워킹 투어를 끝내고, 벨기에 초콜렛, 와플, 그리고 맥주까지 다양한 벨기에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짧은 자유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브뤼헤를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페리에 탑승합니다. 우리의 투어는 Clink Hostel에서 저녁 약 9시에 종료됩니다. 그 동안 함께 여행한 투어 멤버들과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시 추가 숙박 1박이 필요하시며 일정은 하루 더 길어집니다. 종료일 아침 암스테르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편을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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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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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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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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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가능
가능
마감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
마감
마감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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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ay-12
10-May-12
17-May-12
24-May-12
31-May-12
07-Jun-12
14-Jun-12
21-Jun-12
28-Jun-12
05-Jul-12
08-Jul-12
12-Jul-12
19-Jul-12
22-Jul-12
26-Jul-12
02-Aug-12
09-Aug-12
16-Aug-12
19-Aug-12
23-Aug-12
30-Aug-12
06-Sep-12
13-Sep-12
20-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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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Jun-12
14-Jun-12
21-Jun-12
28-Jun-12
05-Jul-12
12-Jul-12
19-Jul-12
26-Jul-12
02-Aug-12
09-Aug-12
12-Aug-12
16-Aug-12
23-Aug-12
26-Aug-12
30-Aug-12
06-Sep-12
13-Sep-12
20-Sep-12
23-Sep-12
27-Sep-12
04-Oct-12
11-Oct-12
18-Oct-12
25-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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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2,165
£2,250
£2,250
£2,250
£2,25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320
£2,250
£2,250
£2,250
£2,250
£2,250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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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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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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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500원
5,738,500원
5,900,000원
5,900,000원
5,900,000원
5,900,000원
6,033,000원
6,03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143,000원
6,010,000원
6,010,000원
6,010,000원
5,900,000원
5,900,000원
5,738,500원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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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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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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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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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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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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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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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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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12박, 방갈로 9박, 호스텔 13박, 페리 1박
- 조식 34회, 중식 7회, 석식 20회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피렌체, 티라나에서의 로컬가이드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IG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 베니스에서 수상버스타기
- 암스테르담 선상크루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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