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네덜란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스위스, 프랑스 (총8개국).
- 하이라이트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 페어웰 디너, 피렌체에서의 로컬 가이드와 여행기간 내내 함께할 숙련된 투어리더 및 드라이버.
- 여성들의 선호도 1,2 순위를 다투는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를 담고 있는 17일간의 프로그램. 호텔, 호스텔, 방갈로에서 잠을 청하며 스위스, 로마, 베니스에서는 현지 요리쉐프가 맛깔 나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시계방향으로 유럽을 도는 코스로 각 나라별 대표 도시뿐 아니라 이동 중에 반일 투어 형식으로 여행하는 독일 드레스덴, 이탈리아 피사가 본 프로그램의 멋을 더합니다. European Getaway의 루트와 비슷하게 여행하고 싶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께 추천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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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런던
인천 공항 출발하여 경유지를 지나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 런던, 영국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Day 3-4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탑덱 리더를 비롯한 멤버들과 첫 만남을 한 후 여정을 시작합니다. 워킹투어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Day 5-6 베를린, 독일 조식 2회, 석식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Day 7-8 프라하, 체코 조식 2회, 중식, 석식
체코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Day 9 프라하 to 뮌헨, 독일 조식, 중식
오늘은 독일남부 바바리아 주의 수도 뮌헨으로 갑니다. 일명 ‘장난감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즐비합니다. 탑덱 투어리더와 잠시 동안 워킹투어를 한 후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Day 10-11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2회, 석식 2회
물의 도시 베니스입니다. 투어리더와 골목과 광장을 둘러보고 베니스의 상징인 아름다운 바실리카가 있는 산마르코 광장까지 워킹투어를 합니다.
Day 12-13 로마, 이탈리아조식 2회, 중식, 석식
‘영원한 제국’으로 불렸던 로마왕조의 중심 로마에 도착하면 탑덱 투어리더와 워킹투어를 하며 거진 2000년 이상은 된 유적지를 돌아봅니다.
Day 14 로마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르네상스 문화의 발상지로 유럽 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영예로운 도시 피렌체를 여행합니다.
Day 15-16 알프스, 스위스 조식 2회, 중식, 석식 2회
피사를 거쳐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스위스로 향합니다. 아침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융프라요후역까지 가는 산악열차(옵션사항)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Day 17-18 파리, 프랑스 조식 2회, 중식, 석식 2회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고 맛있는 음식도 즐깁니다.
Day 19 파리 to 런던, 영국 조식
조식 후 런던으로 이동하여 미팅 장소였던 곳에 도착하면 투어가 종료됩니다.
Day 20-21 런던/경유지/인천
런던 공항에서 귀국편에 탑승 후 경유지 거쳐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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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런던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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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런던, 영국
- 영국 런던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리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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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런던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석식
- 이른 아침 투어 미팅 후 치즈와 나막신 등의 여러 특산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문화적인 수도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 전 로컬 농장에 들려 전형적인 네덜란드식 상품이 만들어 지는 공정을 살펴봅니다. 워킹투어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담 광장, 왕궁, 국립 기념비를 둘러 본 후 유명한 Red Light 구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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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 오전에 탑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를 통해 현지인처럼 운하와 공원을 더 가까이서 관람 한 후 자유시간을 누립니다. 레이크스 미술관, 안네의 집, 반고흐 뮤지엄 혹은 하이네켄 공장 등의 명소를 각자의 ‘문화’라는 정의에 맞추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옵션사항인 운하 위를 운행하는 크루즈 탑승이 있으니 적절한 드레스코드를 갖추고 참석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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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암스테르담 to 베를린, 독일조식, 석식
- 도이칠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숙소 체크인 후 저녁 식사를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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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베를린, 독일 조식
- 오전에는 나치와 제 2차 세계 대전과 연관된 장소들을 로컬 가이드와 함께 가보는 Third Reich 워킹투어 (옵션사항)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일정이오니 굉장히 활기 넘치고 볼거리와 해보고 싶은 것이 넘쳐나는 도시 베를린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옵션사항으로 있는 나이프라이프 투어를 통해 유럽에서 소문난 파티의 도시 베를린에 대한 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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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베를린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 다음 목적지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지만 다시 활기를 찾은 드레스덴입니다. 도심의 복원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은 세계대전과 동서 분단의 비극에서 벗어나 위대한 독일로 재건되기 위한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탑덱 리더와 함께 시티 투어를 즐기며 흐라드차니 성 구역, 카를교, 틴 성당 등 고딕 양식의 걸작품들을 만나봅니다. 밤에는 유럽에서 소문난 프라하의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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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프라하, 체코 조식
- 수 십 년간 동 서 유럽으로 분할되어 ‘철의 장막’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동유럽의 대표적 관광지인 프라하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카를교에 있는 길거리 화가들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부탁해 보거나, 국립 뮤지엄에서 체코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것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혹은 체코의 전통적인 목각인형이 펼치는 오페라 공연은 기이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맥주하면 체코산을 빼놓을 수 없기에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며 목을 축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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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프라하 to 뮌헨, 독일 조식
- 오늘은 독일남부 바바리아 주의 수도 뮌헨으로 갑니다. 일명 ‘장난감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즐비합니다. 탑덱 투어리더와 잠시 동안 워킹투어를 한 후 자유시간을 드리니 프라우엔교회 뿐 아니라 시내 관광 명소인 마리엔 플라츠, 구 시청사를 둘러보도록 합니다. 바바리안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는 이 곳만의 특별한 명소인 대형 비어 홀에서는 노래를 부르거나 맥주잔을 부딪치며 흥겨워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옥토버 페스트 축제 기간에는 전통의상인 던들이나 레이더 호젠을 입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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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뮌헨 to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뮌헨을 떠나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를 여행합니다. 알프스 전경을 벗삼아서인지 이 곳에서의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오후에는 숙소인 리조트로 이동해서 현지 탑덱 쉐프의 맛깔 나는 음식을 맛보고, 멤버들과 가볍고 청량한 맥주를 마시며 피로를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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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수 많은 섬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다리로 연결되고 그 사이를 고요히 흐르는 운하가 전 세계 여행객의 발걸음을 모으는 물의 도시 베니스입니다. 투어리더와 골목과 광장을 둘러보고 베니스의 상징인 아름다운 바실리카가 있는 산마르코 광장까지 워킹투어를 합니다. 관광 중 잠시 현지 레이스 스쿨에 들려서 섬세한 수공예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고 듣는 시간도 있습니다. 베니스의 대중교통이라 할 수 있는 곤돌라(옵션사항)를 타고 운하를 따라 도심의 로맨틱한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리알토 다리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어제와 같이 현지 탑덱 쉐프가 만든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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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베니스 to 로마, 이탈리아 조식, 중식
- ‘영원한 제국’으로 불렸던 로마왕조의 중심 로마에 도착하면 탑덱 투어리더와 워킹투어를 하며 거진 2000년 이상은 된 유적지를 돌아봅니다. 로마의 유적지 중 그나마 시간적으로 근래에 지어진 트레비 분수, 빅토르 엠마누엘 2세의 기념비뿐 아니라 판테온, 콜로세움과 같은 진정한 고대유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와 고대 문명이 공존하고 있는 로마는 분명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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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로마,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전날의 여정만으로는 로마의 많은 유적을 볼 수 없었기에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합니다. 옵션사항으로 있는 바티칸 시티 가이드 투어로 시작하거나 개별적으로 일정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숙련된 가이드가 바티칸미술관의 보물들과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성 베드로 성당에 방문할 수 있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바티칸 일정 후에도 로마에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하기에 여행객의 마음은 언제나 설레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행 스타일별로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스페인 계단 등을 구경하는 경우가 있고, 숙소로 돌아가서 풀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녁에는 그룹 디너가 리조트에서 있기에 놓치지 말고 탑덱 현지 쉐프의 요리를 맛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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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로마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 르네상스 문화의 발상지로 유럽 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영예로운 도시 피렌체를 투어합니다. 박식한 피렌체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깊이 있는 여행을 즐깁니다. 피렌체의 상징인 웅장한 두오모, 성당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베키오 다리를 구경하고 도심 곳곳에 서려있는 거장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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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피렌체 to 알프스, 스위스 조식, 석식
-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마치 생동감 있는 그림엽서처럼 다가오는 스위스로 향합니다. 가는 중에 피사에 들려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습니다.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은 유럽의 장관인 눈 덮인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 쌓여있는 깊은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입니다. 우뚝 솟아있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방문객의 마음을 빼앗는 이 곳의 음식을 맛 본 후 Bar에 가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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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알프스,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이른 아침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융프라요후역까지 가는 산악열차(옵션사항)에 탑승합니다. 해발 12,000피트 위에 위치하고 있어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고 있으며 항상 눈이 덮여 있습니다. 걷는 것이 지루하다면 12,000 피트 위에서 스카이 다이빙 (옵션사항이며 날씨의 영향을 받음)을 즐겨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 밖의 시간은 하이킹을 하며 알프스 절경을 감상하거나 장엄한 트뤼멜바흐 폭포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탑덱 쉐프의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는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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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알프스 to 파리, 프랑스 조식, 중식, 석식
- 로맨틱, 패션, 음식, 문화, 창조성 등 파리와 연관된 단어가 많은데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저녁식사 후 시티라이트 투어를 통해 파리의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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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니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거나 경이로움마저 드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파리 개선문을 구경하거나 부티크 샵이 즐비해 있는 샹제리에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 (과소비 주의!)도 파리를 만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후에는 옵션사항인 ‘Fat Tire’ 자전거 투어를 통해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덱이 자랑하는 코스답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파리의 하이라이트 세느강 크루즈 (옵션사항)를 타거나 파리 캬바레 쇼 (옵션사항)를 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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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파리 to 런던, 영국 조식
- 파리를 떠나 프랑스 항구도시 깔레에서 영국으로 가는 유람선에 탑승? (버스가 유람선 안으로 들어갑니다)합니다. 런던에 도착하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 멤버들과 작별을 나눕니다. 런던 도착 예정시간 약 오후 9시입니다. 도착 후 런던 숙박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추가적인 숙박예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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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21 런던/경유지/인천
- 런던 공항에서 귀국편에 탑승 후 경유지 거쳐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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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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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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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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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마감
마감임박
마감임박
가능
마감
마감
가능
마감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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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May-12
16-May-12
30-May-12
06-Jun-12
13-Jun-12
20-Jun-12
27-Jun-12
04-Jul-12
11-Jul-12
18-Jul-12
25-Jul-12
08-Aug-12
15-Aug-12
29-Aug-12
05-Sep-12
12-Sep-12
19-Sep-12
26-Sep-12
10-Oct-12
24-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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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May-12
01-Jun-12
15-Jun-12
22-Jun-12
29-Jun-12
06-Jul-12
13-Jul-12
20-Jul-12
27-Jul-12
03-Aug-12
10-Aug-12
24-Aug-12
31-Aug-12
14-Sep-12
21-Sep-12
28-Sep-12
05-Oct-12
12-Oct-12
26-Oct-12
09-No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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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1,030
£1,030
£1,030
£1,030
£1,080
£1,080
£1,080
£1,080
£1,080
£1,080
£1,080
£1,080
£1,030
£1,030
£1,030
£1,080
£1,080
£990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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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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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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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000원
3,164,000원
3,164,000원
3,164,000원
3,164,000원
3,25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369,000원
3,164,000원
3,164,000원
3,164,000원
3,259,000원
3,259,000원
3,088,000원
3,088,000원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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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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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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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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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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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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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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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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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4박, 방갈로 8박, 호스텔 6박, 가스호프 1박
- 조식 19회, 중식 7회, 석식 13회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피렌체에서의 로컬 가이드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IG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샴페인 피크닉
- 암스테르담에서의 Farewell 디너파티
-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 베니스에서 수상버스타기
- 투스카니 리조트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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