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호텔팩
- 서비스 레벨 Comfort
- 체력지수 3
- 방문국가 터키
- 하이라이트 동서양의 가교 이스탄불에서 맛보는 고등어 케밥과 홍합밥, 세련된 터키를 만날 수 있는 수도 앙카라, 스머프의 고향 카파도키아에서 즐기는 짜릿한 열기구 투어, 지중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페티예와 안탈랴, 파묵칼레 호텔에서 즐기는 온천과 셀축의 위대한 유적, 에페스 유적지 관광
- 이 여행은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나라 터키의 서부 주요 도시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색채는 아시아를 닮은 듯 하지만, 반면 유럽식 문화를 그대로 흡수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 이스탄불에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터키의 전통 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는 샤프란볼루, 그와 완전히 상반된 매력을 가진 현대적인 도시 앙카라를 거쳐 스머프의 고향 카파도키아에 도착합니다. 카파도키아 도시 전체에 퍼진 기암괴석은 매우 이국적이고 독특합니다. 열기구 투어를 통해 하늘 위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는 땅을 딛고 바라 볼 때와 그 느낌이 분명 다릅니다. 이 후 지중해 도시 안탈랴와 페티예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 후 주간버스를 타고 달려 목화솜의 도시 파묵칼레에 도착하여 피로한 몸을 온천으로 휴식합니다. 이 후 규모는 작지만 위대한 유산을 가진 도시 셀축에 도착, 절대 놓칠 수 없는 귀한 유적지인 에페스 유적지를 둘러 보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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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 경유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비행기 탑승, 기내에서 1박
Day 2 경유지 / 이스탄불
오전 이스탄불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3 이스탄불 / 샤프란볼루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자유여행 후 샤프란볼루 행 야간버스 탑승
Day 4 샤프란볼루 / 앙카라
오전 샤프란볼루 도착, 반나절 자유여행 후 주간버스 이용하여 앙카라 이동, 숙소 check in 후 숙박
Day 5 앙카라 / 카파도키아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앙카라 자유여행 후 카파도키아 행 야간버스 탑승
Day 6 카파도키아
오전 카파도키아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7 카파도키아 / 안탈랴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전일 자유여행 후 안탈랴 행 야간버스 탑승
Day 8~9 안탈랴
오전 안탈랴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0~11 안탈랴 / 페티예
오전 페티예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2 페티예 / 파묵칼레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주간버스 이용하여 파묵칼레 이동하여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3 파묵칼레 / 쿠사다시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주간버스 이용하여 쿠사다시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4 쿠사다시 / 셀축 / 이스탄불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셀축 전일 자유여행 후 이스탄불 행 야간버스 탑승
Day 15 이스탄불
오전 이스탄불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6 이스탄불 / 경유지
오전 숙소 check out,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기내에서 1박
Day 17 경유지 / 인천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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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 / 경유지
-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탑승하는 항공사의 해당 카운터로 이동하여 수속 절차를 밟습니다.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여 인천공항을 출발하고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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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경유지 / 이스탄불
-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 도시 이스탄불에서의 첫 여정은 술탄 아흐멧 사원에서 시작합니다. 가장 터키스러운 장소인 술탄 아흐멧 사원은 블루 모스크라는 별명으로 더 사랑 받고 있는데, 이유는 내부에 있는 2만 여 개의 푸른 빛 타일 때문입니다. 관광객을 포함한 일반인들도 내부 관람이 가능하나, 여성의 경우는 머리에 천 등을 둘러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후 술탄아흐멧 광장인 히포드롬으로 이동하여 곧게 뻗은 오벨리스크와 헬레니즘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뱀 기둥을 본 후,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톱카프 궁전으로 향합니다. 궁전은 4개의 크고 작은 정원과 주변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획을 세워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후 ‘신성한 지혜의 교회’ 라는 뜻을 가진 아야 소피아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1층과 2층의 전시물을 둘러본 뒤, 터키 전통 케밥으로 허기를 달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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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이스탄불 / 샤프란볼루
- 오늘은 샤프란볼루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야간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스탄불을 더 둘러보고 출발 합니다. 오늘은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스 포러스 해협 근처에 위치한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첫 여정을 시작합니다. 돌마 바흐체 궁전은 하루 입장 인원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오전 중 관람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후 신시가지 탁심으로 이동합니다. 탁심의 이스티크랄 거리는 우리나라 명동, 대학로처럼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터키 전통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를 맛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이 후 이스탄불의 스카이라인을 완성시켜주는 갈라타 탑의 전망대에 올라 이스탄불 전경을 감상합니다. 해가 질 무렵이라면 더욱 아름다운 이스탄불을 볼 수 있습니다. 탑에서 내려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지하철 튀넬을 타고 갈라타 다리까지 이동하여 도보로 다리를 건넙니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이스탄불의 전경은 어느 각도, 어느 위치에서든 엽서 사진이 되기로 유명합니다. 에미뇌뉴 선착장에서 이스탄불의 명물 고등어 케밥이나 홍합밥 등을 맛보며 카파도키아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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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샤프란볼루 / 앙카라
- 오전 샤프란볼루에 도착 합니다. 앙카라로 이동하기 전 반나절 정도 샤프란볼루를 여행합니다. 터키의 전통 민가가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인 샤프란볼루. 샤프란볼루 여행은 차르쉬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이 곳은 차르쉬로 들어가는 입구임과 동시에, 택시와 버스, 돌무쉬 등이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도보로 성터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성터는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르면 샤프란볼루의 전경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후 마치 요새처럼 생긴 건물인 진지 한으로 이동하여 독특한 외관 관람 후, 내부의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식사를 즐겨 보세요. 이후 전통 민가가 모여있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전통 민가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과거 오토만 제국 시대의 어느 한 장소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만큼 옛스러운 느낌이 충만하고 이국적인 모습이 새롭습니다. 이후 앙카라에 버스로 이동하고 숙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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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앙카라 / 카파도키아
- 오늘은 앙카라 여행 후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는 도기 규모가 크지 않고 볼거리가 모여 있어 하루 일정이면 충분합니다. 앙카라 여행의 시작은 앙카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앙카라 성에서 시작합니다. 앙카라 시내 전경을 바라보며 오늘의 여행 계획을 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성에서 내려와 울루스 지구의 대표 유적인 아우구스투스 신전으로 이동하여 고대 신전의 터를 감상한 후, 로마 공중 목욕탕으로 이동합니다. 목욕탕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큰 규모에 놀라고, 목욕탕 내부의 가열 및 보온 시스템에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이 후 모든 터키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통령의 영묘를 감상한 후 우리나라와 관련이 깊은 한국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한국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한글이지만 외국에서 만나는 한글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반갑고 감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이후 카파도키아 행 야간버스를 탑승하고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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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의 첫 일정은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시작합니다. 야외 박물관은 카파도키아의 특이한 지형인 기암괴석을 파 내어 만든 교회와 수도원이 모여 있는 곳으로, 기암괴석이 모여있는 관도 장관이지만 내부에 남아있는 벽화 등은 매우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이 후 로즈벨리 투어와 같이 오후에 시작하는 투어 프로그램 참여하여 카파도키아의 석양을 감상합니다. 투어가 끝난 후 괴레메 버스 터미널에서 이 도시 명물인 항아리 케밥을 즐기며 첫 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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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카파도키아 / 안탈랴
- 오늘은 안탈랴로 야간이동을 하는 날 입니다. 이동 전 여유시간이 있으므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카파도키아는 매우 넓은 지역으로, 개별 여행으로는 닿을 수 없는 장소가 많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벌룬 투어는 일출과 함께 하늘로 올라 카파도키아의 전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투어 회사 및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제 하늘에 떠 있는 시간은 약 40~50분 정도이며, 금액은 100~150 유로 정도로 다양합니다. 벌룬투어가 끝나면 레드투어 혹은 그린투어와 같이, 전용 차량을 타고 카파도키아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그린투어가 레드투어에 비해 넓은 지역까지 여행하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투어가 끝나는 시각은 대체로 오후 5시경 이므로 저녁 식사 후 야간버스를 타고 안탈랴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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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9 안탈랴
- 오전 안탈랴에 도착 합니다. 터키 국기가 펄럭이는 높은 시계탑은 안탈랴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입니다. 안탈랴 시내라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이 건물은, 안탈랴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점이 됩니다. 시계탑 근처의 상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블리 모스크를 찾을 수 있는데, 모스크와 그 옆의 미나렛은 시계탑처럼 높아 안탈랴 어디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이 후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각 시대별 유물을 감상한 후 하드리아누스 문으로 이동합니다. 계단을 통해 문을 올라 가벼운 휴식을 취해 주세요. 안탈랴 첫 날의 마지막 일정은 소박하고 따뜻한 매력이 있는 항구에서 마무리합니다. 작은 규모의 항구이지만 항구 특유의 소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신선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다면 항구 주변의 카페에서 저녁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로마 시대 유적이 상당히 잘 보존되어 있는 안탈랴 근교의 페르게, 아스펜도스는, 안탈랴 일정이 이틀 이상이라면 꼭 가보야 할 코스로 추천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유적을 보게 되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고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에 감탄을 연발하게 됩니다. 특히 아스펜도스에 남아 있는 원형극장은 고대 로마의 원형 극장 중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곳으로 인정 받고 있는데, 놀라운 것은 아직 그 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아스펜도스 오페라&발레 페스티벌은 해마다 여름에 열리며 고대 유물을 시각뿐 아니라 청각, 촉각으로도 경험할 수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관람을 원한다면 서둘러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페르게와 아스펜도스는 안탈랴에서 대중 교통으로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여행사의 일일 투어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대절하여 이동합니다. 중요한 유적인만큼 설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시간이 된다면 일일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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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11 안탈랴 / 페티예
- 안탈랴에서 버스를 타고 페티예로 이동 합니다. 페티예는 지중해 휴양 도시로 유럽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도시입니다. 철저하게 동선을 구성하여 여행하기 보다는 해변가를 거닐며 여유롭게 휴양하는 여행을 권합니다. 페티예 첫 날 여정은 도시가 자랑하는 욜루 데니즈 해변에서의 휴양으로 시작합니다. 이 후 페티예의 대표 투어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겨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페티예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패러 글라이딩은, 푸른 지중해와 그림 같은 욜루 데니즈 해변을 하늘 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 준비되어 있는 기구에 탑승한 후 약 15분 가량 비행하게 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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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페티예 / 파묵칼레
- 오늘은 페티예에서 파묵칼레로 이동 하는 날입니다. 파묵칼레는 ‘솜으로 만든 성’ 이라는 뜻을 가진 매우 작은 마을입니다. 도시가 너무 작아 버스터미널이 없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서 버스로 이동 시에는 데니즐리라고 하는 근처 도시의 버스 터미널을 거쳐 이동하게 됩니다. 파묵칼레 여행은 사진에서 익히 보아왔던 석회층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한여름에도 설경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 곳은 파묵칼레가 자랑하는 대표 명소입니다. 신발을 신고 입장할 수 없고 물에 발을 담그어야만 하므로,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이나 화장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후 고대도시인 히에라폴리스로 이동하여 아폴론 신전, 극장, 바실리카 욕장 등과 같은 유적을 차례로 감상합니다. 유적지 관광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온천을 즐기며 파묵칼레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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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파묵칼레 / 쿠사다시
- 오늘은 쿠사다시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터키 남부의 휴양 도시 쿠사다시는 휴양이 목적인 도시인만큼 철저하게 동선을 구성하여 여행하는 것 보다, 에게해 해안가를 거닐고 산책하며 풍광을 즐기는 등 여유롭게 도보 여행 할 것을 권합니다. 여유로운 해변 휴양을 즐긴 후, 쿠사다시의 가장 번화한 장소인 쿠사다시 바자르에서 짧은 쇼핑을 즐깁니다. 이 후 지금은 호텔로 이용되고 있는 케르반사라이로 이동하여, 마치 도시를 둘러싼 작은 성곽 같은 건물을 감상합니다. 그리스 행 페리가 출발하는 항구인 New Port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석양과 함께 화려하게 빛나는 항구의 풍광을 감상하며 쿠사다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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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쿠사다시 / 셀축 / 이스탄불
- 오늘은 쿠사다시에서 셀축으로 이동하여 여행 후 이스탄불로 야간이동 하는 일정 입니다. 셀축을 여행하는 가장 큰 목적은 에페스 유적지을 가기 위함입니다. 최대 규모의 고대 단일 유적지인 에페스 유적지는 오후 5시경 (시즌에 따라 오픈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면 문을 닫기 때문에 셀축에 도착하여 첫 번째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적지 관련하여 사전 정보가 부족하다면 오디오가이드 (영어) 를 들으시는 것도 좋습니다.이 후 다산의 상징 ‘아르테미스 상’ 으로 유명한 에페스 박물관을 관람한 후 사도 요한의 무덤이 있는 성 요한 교회를 감상한 후 이스탄불로 야간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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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이스탄불
- 오전 이스탄불에 도착 합니다. 에미뇌뉴 선착장 중 1번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스포러스 크루즈는 이스탄불 도보 여행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크루즈 일정은 5~6시간으로 너무 길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 버스를 타고 에미뇌뉴 선착장으로 돌아올 것을 권합니다. 선착장에서 크루즈 스케줄 및 티켓 금액 등을 미리 확인하세요. 이 후 에미뇌뉴에서 먹어보지 못한 이스탄불 명물 음식을 맛보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후, 톱카프 궁전 근처에 위치한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은 터키의 고고학 유물들을 모아 놓은 최대 박물관이라 알려져 있으며, 모든 전시실을 다 둘러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정입니다. 필수 관람 유물이나 전시실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후 도보이동하여 이스탄불 현지인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귀르하네 공원에서 이스탄불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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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이스탄불 / 경유지
- 비행기 탑승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수속을 준비합니다.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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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경유지 / 인천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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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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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 (참가자 평균 12명 Min 8명 Max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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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적용일
- 투어비(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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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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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5/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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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000~
2,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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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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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TK)
터키항공(TK)
- Private Adventure (참가자 2명~6명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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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적용일
- 투어비(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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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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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어 출발일은 항공 좌석의 예약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조기 마감으로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IN/OUT 도시는 항공 좌석의 잔여석 여부 및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투어비는 1유로=1,500원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환율 변동 시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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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유럽 왕복 항공권
- 투어리스트급 호텔 5박, 동굴호텔 1박, 온천호텔 1박, 리조트호텔 3박 및 전일정 조식
- 전일정 버스이동 (야간버스 4회, 주간버스 4회)
- 이스탄불 공항->호텔 픽업 서비스
- 터키 관광청 발행 여행 정보 책자 및 상세 지도
- 에이스 손해보험 1억원 여행자보험 (OTA_T15 PLAN)
- 국제학생증 (교사증) 발급
- 여행용 전대 및 신발끈 여행사 여권 커버
- 출발 전 상세 오리엔테이션 제공
- 불포함내역
- 항공 택스TAX (공항 이용료,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등 포함)
- 개인경비 (식사비용, 시내 교통비,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 등)
- 추가비용안내
-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65.000원
- 카파도키아 레드투어 49,000원
-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248,000원
- 카파도키아 로즈밸리 투어 20,000원
- 파묵칼레 투어 93,000원
- 안턀라 페르게-아스펜도스-시데 투어 98,000원
- 페티예 12섬 보트투어 61,000원
-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110,000원
- 추가비용안내
- 호텔 싱글룸 추가비용 1박당 약 50,000~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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