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호텔팩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3
- 방문국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스
- 하이라이트 런던에서 기네스 마시기, 동화의 나라 암스테르담의 운하 투어, 파리에서 잊지 못할 에펠탑 야경감상, 가우디의 영혼이 있는 바르셀로나의 건축물들, 융프라우의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인터라켄, 프라하의 야경,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에서
여행 인증샷, 지중해의 꽃 그리스 아테네의 거대한 신전 구경과 이온음료 CF 로 유명한 산토리니 관광
- 이 여행은 한 달 동안 서유럽의 핵심 도시들과 고대 문명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 아테네까지 갈 수 있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런던에서 부드러운 흑맥주 기네스를 마신 후에 동화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운하 투어를 합니다. 파리에서는 에펠탑에서 야경을 보고 루브르 미술관에 가서 미적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후에 호텔 트레인이라 불리는 야간 열차로 바르셀로나로 이동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 공원에서 가우디의 흔적을 느끼면서, 인터라켄 융프라우까지 산악열차를 타고 Top of Europe! 을 갑니다. 혹시라도 운이 좋으면 교황을 볼지도 모르는 바티칸 시티에 방문 후, 발에 치이는 것들이 모두 고대 유적인 로마에서 바리로 이동 후 야간 페리로 아테네로 이동합니다. 이온음료 CF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산토리니 섬에서 긴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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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 경유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비행기 탑승, 기내에서 1박
(당일 연결시 런던 1박 추가)
Day 2~3 경유지 / 런던
오전 런던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4 런던 / 암스테르담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자유여행 후 암스테르담 행 야간버스 탑승
Day 5 암스테르담
오전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6 암스테르담 / 파리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자유여행 후 파리 행 야간버스 탑승
Day 7~9 파리
오전 파리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10 파리 / 바르셀로나
조식 후 숙소 check out, 반나절 파리 여행 후 바르셀로나 행 야간열차 탑승
Day 11~12 바르셀로나
오전 바르셀로나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13 바르셀로나 / 베른
조식 후 숙소 check out, 반나절 자유여행 후 스위스 베른 행 야간열차 탑승
Day 14~15 베른 / 인터라켄
오전 베른 도착, 스위스 국내 열차로 환승 후 인터라켄까지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16~17 인터라켄 / 뮌헨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오전 베른, 취리히 경유 후 뮌헨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18~19 뮌헨 / 프라하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오전 프라하로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20 프라하 / 빈 / 로마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오전 중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빈 반나절 여행 후 로마 행 야간열차 탑승
Day 21~23 로마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오전 중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빈 반나절 여행 후 로마 행 야간열차 탑승
Day 24 로마 / 아테네
조식 후 숙소 check out, 저가항공으로 아테네까지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25 아테네 / 산토리니
조식 후 숙소 check out, 공항으로 이동하여 저가항공으로 산토리니로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26 산토리니 / 아테네
조식 후 숙소 check out, 반나절 자유여행 후 야간페리 탑승 후 아테네로 이동
Day 27 아테네
오전 피레우스 항구 도착, 전철 또는 버스로 아테네까지 이동,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28 아테네 / 경유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비행기 탑승 후 기내에서 1박
Day 29 경유지 / 인천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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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 / 경유지
-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탑승하는 항공사의 해당 카운터로 이동하여 수속 절차를 밟습니다.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여 인천공항을 출발하고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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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경유지 / 런던
- 런던공항에 도착합니다. 우선 숙소로 이동하여 check in 한 후 본격적인 런던 여행을 시작합니다.
유럽 여행을 시작하는 런던에서의 첫 날은 시내 관광을 하는 날입니다. 런던의 거대한 ‘대관람차’ 런던 아이에서 웨스트 민스터 다리를 건너 왼편의 국회의사당과 빅벤을 지나면 영국 왕실의 대관식, 결혼식, 장례식 등이 열리는 웅장한 고딕 건물 웬스트민스터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10분 정도 걷다 보면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 있습니다. 공원을 지나면 바로 버킹엄 궁 이 있으며, 시간이 맞는다면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습니다. 트라팔카광장, 레스터 스퀘어 를 지나 내셔널 갤러리와 국립 초상화 미술관을 관람 후 타워브릿지 혹은 런던브릿지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유럽 최대의 밀랍인형 전시관인 마담투소와 셜록홈즈 박물관 세계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대영박물관을 관람합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이자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더 유명한 세인트 폴 성당을 보고, 영국이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밀레니엄 브릿지를 지나 세계에서 가장 큰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을 관람 후, 웨스트엔드에서 오페라나 뮤지컬 관람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교통Tip! 런던의 대부분 주요 관광지들은 1~2 zone 에 있습니다. 런던시내 하루만 돌아볼 계획이라면 One day travel card (지하철역에서 구입가능), 3일 이상 있을 예정이라면 오이스터 카드를 구입합니다. 지하철뿐 아니라 런던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쇼핑Tip! 옥스포드 스트리트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실용적인 브랜드들이 있어 런던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쇼핑가입니다. 런던에서 가장 우아하고 값비싼 상점들이 몰려있는 곳은 본드 스트리트 과 명품거리인 리젠트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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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런던 / 암스테르담
- 오늘은 야간버스를 탑승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숙소 check out을 한 뒤 다시 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으로 이동하여 짐을 맡겨 놓고 여행을 합니다. 이 날은 런던 근교에 있는 옥스포드 혹은 캠브리지로의 당일여행이 가능합니다. 런던 시내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에서 각 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으며, 편도 약 1시간 4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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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암스테르담
- 오전 암스테르담에 도착 합니다. 숙소로 먼저 이동하여 짐을 맡긴 뒤 암스테르담 여행을 시작 합니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매력적인 암스테르담의 건물들은 중앙역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하 크루즈혹은 트램을 이용하여 암스테르담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담락거리와 담광장, 램브란트 광장에서는 암스테르담의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국립미술관, 반고흐 미술관, 램브란트의 집 등 많은 미술관에서는 플랑드르 미술의 극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홍등가가 유명한 이곳의 성 박물관도 암스테르담의 명물 중 하나입니다. 하이네켄 공장, 안네프랑크의 집, 문트 탑 그리고 왕궁 역시 암스테르담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꽃시장은 암스테르담의 향기로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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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암스테르담 / 파리
- 오늘은 파리로 야간 이동하는 날 입니다. 짐을 유로라인 코인 락커에 보관을 합니다. 꽃 시장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면 암스테르담 근교의 잔세스칸스에서는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 그리고 풍차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동화 같은 마을 잔세스칸스는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 작은 시골 마을에 진흙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막신은 암스테르담을 기억하기 위한 좋은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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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9 파리
- 파리는 서울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하면 대도시라 할 수 있을 만큼 볼거리가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첫 날은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를 찾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박물관 건물을 흐릿하게 관통하는 유리 피라미드가 인상적인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 내부의 작품들을 관람하는 것도 중요하나, 하늘과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후 루브르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인 시청을 둘러 봅니다. 시청을 가기 위해서는 메트로 1번 또는 11번을 탑승하여 ‘Hotel de Ville’ 역에 하차하면 되는데, Hotel 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아는 Hotel 이 아닌, 주요 건물 또는 대저택을 뜻하는 불어입니다.
퐁피두센터 역시 건물의 외관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부족함이 없는데요, 이 건물은 내부의 철근이 모두 드러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공사가 채 끝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건물 내부에는, 음악 관련된 연구소 및 영화관, 도서관, 아틀리에, 현대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종합 예술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을 천천히 둘러본 후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로 유명한 퐁네프 다리를 건너 시테섬으로 이동합니다. 파리 세느강에 떠 있는 두 개의 섬 중 하나인 시테섬 내부에는 생 샤펠 성당, 노틀담 성당, 재판소 및 시립 병원 등이 있습니다. 파리의 기원이 된 곳이므로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소르본 대학으로 잘 알려진 파리 제4대학은, 사실 볼 거리가 풍부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 건물이 한 곳에 모여 캠퍼스를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대학가 근처의 분위기는 일반 파리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 시간을 내어 둘러볼 만 합니다. 대학 근처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마친 후 파리 시내에서 가장 큰 공원인 뤽상부르 공원으로 이동하여 가볍게 산책을 즐깁니다.
첫날의 대미를 장식할 명소는 에펠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철근 구조물로 평가 받는 에펠탑은, 아침과 점심, 저녁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이오 궁 앞의 트로까데로 정원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날은 파리 시내를 벗어나 태양왕 루이 14세에 의해 건축된 베르사유 궁전을 보기 위해 출발합니다. 파리를 둘러싼 일 드 프랑스 여행지 중 파리에서 가장 다녀오기 수월한 베르사유 궁전은 어느새 파리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 후 미래형 도시로 설계된 라 데팡스 지구를 둘러 봅니다. 애초에 상업지구로 설계 되었으나, 신 개선문인 그랑 다르쉬로 인해 관광객이 몰리며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곧게 뻗은 오벨리스크가 인상적인 콩코드 광장을 지나 많은 파리를 꿈꾸는 예비여행자들의 로망, 샹젤리제 거리를 걷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개선문을 등지고 콩코드 광장 방향으로 걷지만, 개선문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 사실은 더 아름답습니다, 천천히 걸어 개선문에 다다르면 해가 뉘엿 넘어가는 시각,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 파리 시내를 조망합니다. 구획이 정확히 나누어진 파리 시내의 모습과 빛나는 에펠탑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순백의 외관에 우아한 돔 모양이 인상적인 사크레쾨레 성당을 시작으로 파리의 셋째 날 여정을 시작합니다. 성당을 등지고 내려와 Place du Tertre 광장 방향으로 향하면, 그 유명한 몽마르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리의 예술가들이 넘쳐나고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물랑루즈가 있는 곳, 물랑루즈는 환락가에 위치해 있으므로 가급적 너무 늦은 시간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 소설 ‘80일 간의 세계일주’ 에나 나올법한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후 세느강 너머 튈르리 정원에서 여유로운 산책 후, 파리 시내 중심에 화려하게 자리 잡은 오페라 하우스를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감상 후, 로댕의 저택을 개조해 만든 로댕 미술관으로 가서, 조각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생각하는 사람들, 칼레의 시민들, 지옥의 문등…미술관 뒤쪽에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테리아도 있으니 관람 후 차 한잔 하며 감상 후기를 차분히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셋째 날 일정 마무리는 조용히 흐르는 세느강과 함께 하실 것을 권합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밝을 때 타는 것 보다 불빛이 반짝이는 밤에 타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라면 탑승 전, 꼭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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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파리 / 바르셀로나
- 파리 여행에서 쇼핑을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 혹은 이동하기 전까지 반 나절 정도의 시간을 내어 파리 백화점을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파리 곳곳에 쇼핑할 수 있는 장소와 리스트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억!’ 소리 나게 규모가 큰 백화점인 쁘렝땅과 라페예트는 필수 코스입니다. 두 백화점 모두 여러 개의 별관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꼭 보고 싶은 품목 혹은 사야 하는 품목이 이 있다면, 그 물건이 어느 건물, 어느 층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관들은 대부분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너무 크고 방대해 길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1층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우리나라 식 쇼핑을 하다가는 원하는 물건도 보지 못한 길 찾다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계획하세요. 이후 바르셀로나 행 야간열차를 탑승 후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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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12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은 13~16세기 고딕 건축물이 남아있는 고딕지구에서 시작을 합니다. 고딕지구의 가장 웅장한 건축물인 대성당을 둘러보고,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만큼이나 가장 인기 있는 피카소 미술관을 둘러봅니다. 파리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에는 대가로 인정받은 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반면, 바르셀로나의 피카소 미술관에는 가능성이 보여지던 10대 때의 작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후에는 전철로 몬주익 언덕으로 이동하여 카탈루냐 미술관, 미로 미술관, 스페인 마을과 몬주익 성등을 방문한 후에 바르셀로나의 최대의 번화가 람블라스 거리로 이동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매력적인 거리로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시장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빠에야, 츄러스,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 등으로 저녁식사와 맥주한잔을 하며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교통Tip! 바르셀로나의 주요 관광지들은 모두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 지하철 표는 1회권, 10회 묶음표, 1일권이 있습니다. 지하철역의 창구나 자동판매기를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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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바르셀로나 / 베른
- 바르셀로나에서의 이튿날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둘러보는 날입니다.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에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가장 많은데, 어느 곳에 가든 건물들을 보면 가우디의 작품인지 누구든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까사 바요, 까사 밀라와 아직도 건설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 대성당)을 둘러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성당 꼭대기에 올라가면 바르셀로나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으로 이동하여 거칠고 독특한 벽, 분수, 벤치 등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항구쪽으로 이동해서 해변가나 쇼핑몰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바르셀로나에서의 여행을 마칩니다. 이후 스위스 베른 행 야간열차를 탑승하고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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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15 베른 / 인터라켄
-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한 첫 날은 숙소에서 짐을 풀고 마을을 돌아봅니다. 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대형마트는 아주 반가운 곳입니다. 간단하게 먹을 거리를 사기도 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스카이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여름 시즌에는 래프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유레일 패스 소지자라면 무료로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의 유람선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열차에 탑승해야 하니 일찍 숙소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Top of Europe 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날입니다. 인터라켄 OST 역에서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열차에 탑승합니다. 융프라우에 바로 올라갈 수는 없고 라우터 브루넨 혹은 그린델발트를 경유해 클라이네 샤이텍에서 산악열차를 갈아탑니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까지는 보통 편도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러야 합니다. 정상에는 얼음 궁전은 물론 전시장, 관측소, 레스토랑,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만년설 위를 걸으며 주변 고봉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Tip! 할인 쿠폰 소지자라면 융프라우 정상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는 해발 3,454m 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여행자라도 갑자기 높은 지대에 올라가면 고산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산병 증상인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나면 역에서 내려 일부러 천천히 걸으며 적응해야 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여행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하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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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17 인터라켄 / 뮌헨
- 뮌헨 여행은 중앙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마리엔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마리엔 광장은 뮌헨 여행의 중심지로, 레스토랑과 상점이 즐비하며 관광객, 현지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이 곳을 찾는 또 다른 이유는 신시청사를 보기 위함입니다. 쾰른의 대성당을 연상케하는 (물론 그보다 규모는 작습니다.) 웅장한 규모의 이 시청사는, 건물 자체도 볼거리이지만 매일 열리는 인형극으로 인해 인파가 몰립니다. 시청사 시계탑에서 열리는 인형극은 기술적으로 매우 정교하지는 않으나 정감이 갑니다. 이 후 지하철을 타고 자동차의 나라 독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BMW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네 개의 원통모양의 건물은 BMW 본사 건물이며, 박물관은 본사 건물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BMW 과거, 현재, 미래가 자동차로 표현되어 있는 이 공간은, 비단 자동차 매니아가 아니라 하더라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근처의 올림픽 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 후, 우리나라의 대학로 혹은 신촌, 홍대 처럼 젊음이 넘치는 슈바빙으로 향합니다. 입구의 ‘걸어가는 사람’ 앞에서 사진은 필수입니다.
더 이상 ‘뮌헨의 큰 술집’ 에 머물지 않는 호프 브로이 하우스에서 흥겨운 저녁 시간을 보낸 후 뮌헨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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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19 뮌헨 / 프라하
- 야경으로 유명한 까를교에서는 많은 집시와 뮤지션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라하 성으로 오르는 계단 역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고, 이에 오르면 도달하는 프라하 성은 그 명성만큼이나 웅장합니다. 로브코위츠 궁전, 성비투스대성당 등 다양한 부속건물이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꼭 들러야 하는 구 시가지 에서는 매 시간마다 다른 장식물이 나오는 천문시계를 볼 수 있고, 맞은편의 틴성당까지 그 주변에 즐비한 노천까페에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를 잘 느낄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는 네루도바거리와 첼레트나 거리를 가보는 것입니다. 네루도바거리에 집들은 1770년 전까지 번지수가 없어, 집을 구분하기 위해 독특한 양식의 조각이나 그림을 문 위에 걸어 두었습니다. 덕분에 남아있는 조각들은 거리의 조화로움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첼레트나 걸리는 프라하에서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크리스탈부터 마리오네트를 판매하는 상점이 많습니다.
다음 날은 프라하 근교에 있는 체스키 크롬로프를 방문한다면 체코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구가 4,00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소도시 체스키 크롬로프는 프라하에서 버스로 약 3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은 거의 없이 중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프라하 성 다음으로 가장 큰 보헤미안 양식의 체스크 크롬로프 성, 마을의 주요 행사가 이루어지는 스보르노스티 광장 등을 방문하여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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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 프라하 / 빈 / 로마
- 오늘은 로마로 야간이동을 하는 날 입니다. 프라하에서는 로마까지 가는 기차가 없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하여 반나절 여행을 한 후 빈에서 로마 행 야간열차를 탑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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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1~23 로마
- 도시의 가장 상징이 될 수 있는 콜로세움에서 로마 검투사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부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팔라티누스 언덕과 로만포룸을 지나는 거리에서 현대의 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선문, 고대의 황제와 귀족 등 부유했던 옛 로마인의 거주지 팔라티노 언덕에서 역시 고대 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캄피돌리오 광장, 이어서 베르니니의 분수가 중앙에 놓인 나보나 광장과 이를 둘러 싸고 있는, 작품으로 느껴지는 바로크 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라밧지오의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에서는 바로크 건축물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로마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코르소 거리, 콘도띠 거리에서는 세계적인 명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계단과 트레비 분수에서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와 유명해진 곳인 거짓말을 한 사람의 손을 자른다는 얼굴 조각상인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날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인 바티칸 시티를 방문하여 르네상스 건축물, 조각, 그림의 정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황국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 베드로 성당에서는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 동상의 발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성 베드로 동상’ 그리고 베드로의 유해가 있는 ‘지하 무덤’ 등 성스럽고 웅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티칸 박물관에서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풍의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대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벽면은 물론 천장과 바닥 등 어느 공간 역시 작품이 아닌 곳이 없습니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는 그 정수를 보여줍니다. 성당 앞에 있는 베드로 광장은 30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거대한 광장으로 베르니니와 마데르노가 설계한 분수가 아름답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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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로마 / 아테네
- 숙소 check out 후 저가항공으로 아테네까지 이동합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적의 도시입니다. 아테네의 첫 여정은 아테네 여행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인 아크로폴리스에서 시작합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대표 건축물인 아크로폴리스는 연중 관광객이 넘치는 곳이므로 늦지 않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크로폴리스 내의 여러 건물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사전지식이 필요하니 미리 공부해 갈 것을 권합니다. 이 후 플라카 지구에 위치해 있는 로마 아고라와 고대 아고라를 살펴 봅니다. 로마 아고라는 내부 입장이 불가능하므로 밖에서만 관광이 가능하며, 고대 아고라는 내부 관람이 가능합니다. 고대 아고라 근처에는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있으니, 잠시 앉아 아테네 여행의 중간 점검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후 현대적인 아테네를 만날 수 있는 모나스티라키 거리와 에르무 거리로 이동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을 연상케 하는 이 곳에서 아테네 사람들이 즐겨 먹는 길거리 음식과 좋아하는 브랜드, 넘치는 관광객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에르무 거리 끝의 신타그마 광장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에서 그리스 전통 음식인 수블라끼를 맛보며 아테네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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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5 아테네 / 산토리니
- 오늘은 저가항공을 이용하여 산토리니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그리스 섬 중,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섬입니다. 크지 않지만 휴양 및 관광이 가능하고 풍광이 아름다워 겨울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수기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닫고 바람이 심해 해변 물놀이를 즐길 수는 없습니다.) 산토리니 여행은 대중교통 이용보다는 자동차를 렌트하여 해안가를 드라이브하며 여행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먼저, 해변가 휴양으로 시작합니다. 산토리니의 대표 해변으로는 까마리 해변과 페리사 해변이 있으며, 까마리 해변은 검은 모래사장으로, 페리사 비치는 푸르고 흰 지중해 특유의 풍광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해변가에서 섬 특유의 바다 내음이 물씬 나는 음식으로 식사를 즐긴 후 섬의 동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티라에서 높은 전망대까지 올라 산토리니 섬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이후 산토리니 명물인 산토와인이 생산되는 와이너리로 가서, 지중해의 햇빛 아래 향이 좋은 와인 한잔을 즐깁니다. 이 곳의 전망대 역시 산토리니 전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산토리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이아마을입니다. 산토리니 섬 최북단에 위치한 이 곳은 석양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일몰 시간이 되면 전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일몰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눈 속에 담으며 산토리니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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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 산토리니 / 아테네
- 숙소 check out 후 산토리니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이후 자정쯤 출발하는 아테네 행 야간페리를 탑승하여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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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7 아테네
- 오전 피레우스 항에 도착하여 전철을 타고 아테네 시내로 들어 옵니다. 숙소 check in 후 첫 여정은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서 시작합니다. 아테네의 국립 고고학 박물관은 총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물의 수준이 높고 매우 충실하여 아테네 여행 시 필수 관광 코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박물관을 꼼꼼히 둘러보는데 약 2~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 후 밖으로 나와 플라카 혹은 고대 아고라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차 한잔을 즐기세요. 이 후 신타그마 광장으로 이동하여 무명 용사의 비, 국회 의사당을 차례로 둘러본 뒤, 아테네의 허파 국립 공원으로 이동하여 여유로운 산책을 즐깁니다. 오후 일정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시작합니다. 근처의 제우스 신전과 하드리아누스 문 등을 차례로 관람한 후, 플라카 지구의 레스토랑에 앉아 아크로폴리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아테네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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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8 아테네 / 경유지
- 비행기 탑승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수속을 준비합니다.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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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9 경유지 / 인천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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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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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 (참가자 평균 12명 Min 8명 Max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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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투어비 (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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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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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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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03월 13일
03월 20일
03월 27일
04월 03일
04월 10일
04월 17일
04월 24일
05월 01일
05월 08일
05월 15일
05월 22일
05월 29일
06월 05일
06월 12일
06월 19일
06월 26일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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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4일
07월 31일
08월 07일
08월 14일
08월 21일
08월 28일
09월 04일
09월 11일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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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10월 09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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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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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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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항공(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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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항공(KL)
네덜란드항공(KL)
네덜란드항공(KL)
네덜란드항공(KL)
- Private Adventure (참가자 2명~6명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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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적용일
- 투어비(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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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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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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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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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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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항공(KL)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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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사항 :
- 매주 화,목,토 주 3회 출발만 가능합니다.
모든 투어 출발일은 항공 좌석의 예약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조기 마감으로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IN/OUT 도시는 항공 좌석의 잔여석 여부 및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투어비는 1유로=1,500원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환율 변동 시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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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유럽 왕복 항공권
- 유레일 글로벌 15일 연속 패스 (만 26세 미만 유스)
- 호스텔 다인실 14박, 투어리스트급 호텔 6박 (파리 3박, 프라하 2박, 산토리니 1박 2인 1실) 에 대한 숙박 비용 및 조식비용
- 유로라인 야간버스 구간 티켓 (런던->암스텔담, 암스텔담->파리 편도 구간)
- 로마->아테네 / 아테네->산토리니 구간 저가항공 (올림픽항공)
- 융프라우 열차 할인쿠폰 (정상에서 컵라면 1개 제공 포함)
- 에이스 손해보험 1억원 여행자보험 (OTA_T15 PLAN)
- 국제학생증 (교사증) 발급
- 여행용 전대 및 신발끈 여행사 여권 커버
- 출발 전 상세 오리엔테이션 제공
- 특급 및 야간열차 예약 대행 서비스
- 불포함내역
- 항공 택스TAX (공항 이용료,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등 포함)
- 개인경비 (식사비용, 시내 교통비,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 등)
- 특급 및 야간열차 예약비
(야간열차 6인실 쿠셋: 약 58,000원, 주간 특급열차: 약 28,000원, 바르셀로나 구간 4인실 호텔 트레인: 약 140,000원)
- 산토리니->아테네 구간 야간페리
- 추가비용안내
- 유레일패스 성인 추가비용: 1인 약 300,000원 (만 26세 이상 여행자)
- 호텔 싱글룸 추가비용: 1인 약 350,000원 (파리 3박, 프라하 2박, 산토리니 1박 대한 추가요금)
- 전 일정 호스텔 다인실 2인 1실 추가비용: 1인 약 400,000원 (숙소 사정에 따라 2인 1실이 불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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