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스토리는 1988년 대한민국 여행자유화 1년 전, 2명의 대학생이 호주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신발끈스토리가 시작된다. 당시 대학생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60점 이상 여권발행)간신히 여권을 만들게 되고, 호주연수와 슈퍼마켓 파일링, 코카콜라공장 청소, 과일따기, 슈퍼마켓의 트롤리 아르바이트로 아시아 10개국을 배낭여행 하게된다. 또 다른 한명은 불어시험에 합격하여 1988년 불어연수와 선구자적인 유럽배낭여행을 하게된다.

이후 2명은 1991년 5월 우연히 만나게 되며, 7월 대학생 신분으로 신발끈을 창업하게 된다. 서로 아르바이트로 모은 자금을 모아 홍대에서 실평수 5평, 월 20만원의 임대료의 사무실을 렌트하고 "신발끈"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시작을 하게된다. 창업과 동시에 워킹홀리데이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그 다음해에 수백개의 유학원들 사이에서 호주학생발급 1위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게 된다.

1993년 당시로서는 장기여행인 6개월 배낭여행를 떠나게 되고 여행 중 최초의 배낭여행가이며 세계적인 가이드북 회사인 론리플래닛 회장 토니휠러를 만나게 된다. 그와의 만남은 바로 국내 최초로 론리플래닛 한국배부처로 계약을 하게되고, 론리플래닛 수입과 한국의 여행문화 기초를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하게된다. 1995년 당시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남아공에서 케냐까지 2달간 오버랜드 배낭여행을 하고, 아프리카 트럭배낭여행을 국내최초로 소개하게 된다. 또한 96년 국내최초로 여행전문서점과 여행카페 Cafe shoestring을 오픈하게 되고, 국제청소년 여행연맹(FIYTO)에도 가입하게 된다.

97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워킹홀리데이 Aupair를 국내도입하여, 국내최초로 대학, 연구소가 아닌 일반여행사가 J-1비자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이후 신발끈은 유럽고속버스 네트워크인 유로라인, 유럽다국적 배낭여행 Top deck, 지중해 로컬가이드팩 트레블톡의 한국대리점과 국내 유일하게 유럽의 호텔뿐 아니라 유스호스텔을 같이 예약하는 YH 호텔팩을 선보여 현지와 직접 연결하여 거품없는 유럽여행상품을 국내에 소개하게 된다. 2005년 신발끈은 홍대 옆, 드디어 더이상 이주가 필요없는 신발끈만의 건물로 이사하게 되며,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공간을 꾸미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Camino de Santiago 프로그램과 아시아 오버랜드인 Road to Singapore를 선보이게 된다. 2007년 장영복 실장은 대한민국 세번째, 일반인 최초로 남극점 스키여행을 하고 2008년 어성애부장은 한국여성 최초로 북극점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극지여행의 문을 열기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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